문자사랑♡ - 천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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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
★딱 5글자로 사람을 바보만드는 초특급 비법★ 밑으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로
딱 5글자
1.여자가 남자에게 전화걸었을 때 - 초반기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 진행기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 과도기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 될까? - 권태기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 말년기 : 전화기가 꺼져 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됩니…. 2.여자가 약속장소에 30분 늦게 나왔을 때 - 초반기 : 미안하긴. 나 하나두 안 지루했어. - 진행기 : 늦은 벌로 요기다 뽀뽀해줘. - 과도기 : 너 지금 웃음이 나오니? - 권태기 : 누구는 시간이 썩어 남는 줄 아냐? - 말년기 : (남자가 이미 가버리고 없다) 3.여자가 감기 걸려서 콜록거릴 때 - 초반기 : 여기 약 지어 왔어 자기야. - 진행기 :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 - 과도기 : 그러게 왜 그렇게 싸돌아다녀. - 권태기 : 야야! 음식에 콧물 떨어지잖아. - 말년기 : 아까 니가 입 댄 컵이 어떤 거냐? 4.남자가 친구들에게 여자를 소개할 때 - 초반기 : 내 애인이야. - 진행기 : 우리 곧 결혼할지도 몰라. - 과도기 : 그냥 만나는 애야. - 권태기 : 얘한테 직접 물어봐라. - 말년기 : 어. 너 아직두 안 갔냐? 5.데이트 끝나고 여자를 집에 보내줄 때 - 초반기 : 기사아저씨!얘네 집앞까지 잘부탁드려요. - 진행기 : 이제 들어가. 대문 아까 열렸잖아. - 과도기 : 너 집까지 혼자 갈 수 있지? - 권태기 : 가라. 난 건너가서 탄다. - 말년기 : 택시!! 잠실! 남자 한 명
연애할때 남자들의 변...
-매춘을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횡사"라고 하고...(5등급) -처음 만난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객사"라 하며...(4등급)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과로사"라고 하고...(3등급) -애인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안락사"라고 하며...(2등급) -조강지처와 화락하다 복상사 하는 것을 "순직 "이라고 하는데...(1등급)
복상사의 등급
[ 반찬투정 ] 애하나: " 맛 없어?...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 애 둘 :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 배 불렀군! " [ 잦은 사랑 ] 애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 아~~이잉 " 애 둘 : " 이런데 힘 그만 쓰고 돈 버는데나 힘 써!!! " 애 셋 : (발길로 걷어차며...) " 너, 짐승이니? " [ 와이셔츠 다림질 ] 애하나: "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할께 " 애 둘 : " 당신이 좀 도와주면 안돼? 애들 뒤치닥거리도 많은데" 애 셋 : (주름이 쭈글쭈글한 빨래를 던지며-----)" 알아서 입고 가! " [ TV 채널 선점권 ] 애하나 : " 당신 보고싶은 것 봐. 난 애기 재울께 " 애 둘 : " 남자가 어찌 TV에 목숨 걸어? 쪼잔하게시리.... " 애 셋 : (아내가 보던 채널 돌려 놓으면-----) " 셋 센다. 하나, 두~...... " [ 돈에 대한 가치관 ] 애하나 : " 많으면 뭘 해, 돈은 조금 부족한 듯한게 좋아 " 애 둘 : " 돈! 돈! 돈!....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애 셋 : (월급명세표 뚫어지게 바라보며...) " 내일부터 굶어! " [ 자녀 키우기 ] 애하나 : " 하나는 부족하지? 둘은 있어야 안 외롭겠지? " 애 둘 : " 하나만 놓을걸 그랬나? 키우기가 왜 이리 힘들어? " 애 셋 : (남편 아랫부분을 째려보곤 악을 쓰며 고함친다) " 그러길래 진작 묶으라고 했잖아~~~~이 웬수야~앗!!! " [ 감기걸린 남편을 대하는 태도 ] 애하나 : " 당신이 건강해야 우리 식구가 안심하죠, 약 드세요 " 애 둘 : " 밤새 술 푸고, 줄 담배 피는데--- 안 아픈게 용한거지! " 애 셋 : (콧물 훌쩍이는 소리만 들려도.....) " 애들한테 옮기면 죽을 줄 알어~~ " ** <결론> ** 결혼은 '판단력' 부족으로 인해 이루어지고, 이혼은 '인내력' 부족으로 인해 이루어지며, 재혼은 '기억력' 부족으로 이루어진다.
마누라 변천사
어느 시골에, 지능이 조금 모자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의 대사(大事)를 무사히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소린지 신부 보고 하는 말,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것 같애! 그러자 신부가, 신부 : 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 : 누가? 신부 : 우리동네 이장님이! 신랑 : 그분이 뭐라고 했는데? 신부 : 야~ 하! 너 진짜 처녀네, 그러던데! 신랑 : 아~ 그래? 이장님이 맞다고 하면 맞는거야!
처녀 맞구나 마저
****할머니들의 쿵쿵따****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머니 :조~오 쪼가리~(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할머니 : 롱갈라묵끼(나눠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마 함마 더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할머니 : 을라!!!(아이) 서울 할머니 : 집어쳐! 경상도할머니 : 다시 서울 할매 : 우비 경상도할매 : 비른빡(벽) 서울할매 : ?????!!!!!!
할매들의 쿵쿵따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개 다시 하게된다. 4.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하려하고 여자들은 잘 안하려고 한다는데...(글쎄?) 5.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남자들에게 이것을 권하는 특정직업 여성도 있다. 6. 통계상 20대에 많이 경험하게 된다는데 이른 사람은 10대에 겪기도 하고 40,50대 뭐 60대라고 못할 것도 없다. 7. 이것을 하면 출혈이 따르는데 그다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 아닌가. 8. 이 일 때문에 에이즈등 무서운 성병도 옮으니 주의해야 한다! 9. 이 일은 절대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반감됨. 10. 적당히 즐기는(?)것은 좋지만 지나치면 건강에 나쁘다고 한다. * * * * * * * * * * * 헌혈 해봤수??????????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
부산에서 남편을 대상으로 하는 아버지교실이라는 1주일짜리 강좌가 있었는데... 결혼생활 20년 가까이 된 남푠 20여명이 수강생들이었다. 강의를 시작한 지 3일째 되던 날 강사가 수강생들에게 평상시에 자기 부인을 안아준 적이 있는 사람 손을 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드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래서 왜 부인을 안아주지 않는가요? 하니 어느 수강생이 머뭇머뭇하다가 쭈굴시럽구로 우째 그랍니꺼?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강사는 그럼 오늘은 집에 가서 부인을 안아주는 것이 숙제입니다. 라고 하자 "뭐 이런 숙제가 다 있노 참 내!!" 라고 궁시렁 대는 수강생이 대부분 다음 날 강사가 숙제 검사를 하자 아무도 숙제를 한 사람이 없었다. 강사는 오늘 숙제도 어제와 같으니 꼭 숙제를 해야 한다고 몇 번이나 강조를 하였다. 다음 날 강사는 오늘은 숙제를 다 해 오셨지요?라고 묻자 딱 한사람이 일어나더니 강사님요 내 숙제하다가 맞아 죽을삔 했심더 얼굴을 마주보고는 도저히 마누라를 안아 줄 용기가 안나더라꼬예!! 그래서 설거지하는 마누라 뒤에서 팍 끌어안으이까네 머라 캔 줄 아심니꺼? 더븐데 이 남자가 미쳤나 카면서 면상에 퐁퐁 거품을 콱 발라 뿌대예 그래서 지가 한마디 하고는 다알나뿟심더 . . . . . . . . . . . . . . . . 숙제할라꼬 그랬다,와!! 두번 다시 안아주나 봐라!!
숙제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손녀가 할머니와 결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다시 태어난다면 할아버지와 또다시 결혼하실 거예요?” 그러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오냐. 그럴 것이야.” 손녀는 할머니의 대답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으시군요.” 그러자 할머니는 “넌 철들려면 아직 멀었구나” 라고 말씀하시며 대답했다. . . . . . . . . . . “다 그놈이 그놈이여….”
할머니의 명언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숨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가슴은 아빠 꺼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꺼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렇지, 너도 나중에 결혼하니 색시 거 만지면 되잖아," 시무룩해하던 아들이 활짝 웃으면서 아빠에게 말했다. . . . . . . . . . . . . "아빠, 그럼 지금은 내가 엄마 쭈쭈 만지고 나중에는 아빠가 내 색시 쭈쭈 만지면 되잖아,"
누구꺼??
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다 정글의 왕인 자신이 한낱 거북이와 경주라니... 사자는 부화가 치밀어 거북이를 약올리기 시작했다 사자가 말했다 "야~너 가방좋~다. 안무겁냐?" "웬만하면 벗구뛰지그래~??" 묵묵부답 거북이... 더 심술이 난 사자는 "야~벗구뛰지? 벗구뛰어~" 여전히 묵묵부답 거북이... 다시 사자의 공격 "무거울텐데~가방벗지~" 이때 사자를 째려보며 거북이가 한마디... . . . . . . . . . . . . . "니 머리나 묶고뛰어!!"
사자와 거북이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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