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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 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맘으로 편안한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생명이었고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 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망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 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 느껴지지 않는... 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사람이 바로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냥 좋은 ..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게 부부요,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게 부부라오. 둘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 미완성인 부부요,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 게 부부라오. 세상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답니다. 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 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답니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 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고, 젊은이는 가진 것을 가지고 울고, 노인은 잃은 것 때문에 운답니다. 청년일 때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에 떨고, 노년에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떤답니다. 젊은이는 같이 있어 싸우다가 울고, 늙은이는 혼자 된 것이 억울해서 운답니다. 사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 때보다 더 애련한 일은 없습니다. 그것이 부부일 때 더욱 그러하리라. 젊은 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면 살기 위해 사랑한답니다. 아내란 "청년에겐 연인이고, 중년에겐 친구이며, 노년에겐 간호사다" 란 말이 있지 않은가... 인생최대의 행복은 아마 부도 명예도 아닐 것이다. 사는 날 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부 부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 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 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천, 수만번의 애닯고 쓰라린 잠자리 날개짓이 숨쉬고 있음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담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먹구름처럼 흔들거리더니 대뜸, 내 손목을 잡으며 함께 겨울나무가 되어줄 수 있느냐고, 눈 내리는 어느 겨울 밤에, 눈 위에 무릎을 적시며 천 년에나 한 번 마주칠 인연인 것처럼 잠자리 날개처럼 부르르 떨며 그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나를 살짝 간질여 깨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커튼 너머 아침 햇살이 넘쳐나고 있음을 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별다른 얘기거리는 아니어도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눈 비비며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날마다 그런 재미로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내 앞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종일토록 당신이 내 안에 있어 내가 당신을 호흡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의 목소리가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나지막하게 들려 오는 소리에 내가 습관처럼 당신을 반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입버릇처럼 왔느냐고 물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날마다 가장 먼저 당신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갖어야 하겠지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않는 "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 우리"가 되어 있을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
그리움은 비를 타고 내립니다. 비를 맞고 서 있는 그대는 그 그리움이 당신을 향해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마음은 항상 비가 되어 당신의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대가 그리움의 비를 맞고 조금씩 변해가리라 믿습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눈물이 되기도 합니다. 당신에게 향한 그리움이 비가 되어 끝도 없이 내릴 것입니다. 그대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기까지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할지 지금도 그리움의 비가 계속해서 내립니다. 언제쯤 내 그리움이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 가 닿을 수 있을까요? 다시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고 다 그런 일이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라는 사실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그대와 같이 숲속 길을 걷다가 조용한 찻집에 들러 바깥 풍경이 잘 보이는 한 귀퉁이에 나란히 앉아 시냇물 소리에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도록 그대가 내 어깨에 기댈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
to you... 당신이 마음 아프게 나를 위로하지 않아도 어여쁜 당신이 있어 나 살아 숨 쉬는 동안 힘들지 않아 이 세상에 꽃들이 다 진다해도 슬프하거나 울지 않을것입니다. 내가 마음 아프게 당신을 위로하지 않아도 맑은 햇살처럼 싱그러운 미소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수 있으니 그렇게 마음아파 아니하셔도 됩니다. 일생을 사는동안 당신을 만날 수 없어도 고운 인연으로 맺어진 아름다운 당신과의 사랑을 추억속에 묻혀지는 슬픈 사랑으로 기억할 수 없어 내 마음속 혼자만의 당신이여도 일 평생 동안 고운 연인으로 간직 할것입니다. 어쩌면 그리운 당신 생각에 내 두눈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어 하루에도 수십번 심장을 아프게 도려내도 나 하나의 사랑은 당신 한사람 뿐이기에 하늘이 내려준 그 고통을 혼자 감뇌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나를 향해 흐르는 세월속에 침묵만을 지켜도 당신은 나를 향해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나는 웃을 수 있어 행복하고 그리움에 지친 기다림도 참을 수 있으니 당신은 그 자리에 서서 나만을 사랑해 주십시요. 난 당신의 희미한 마음 한켠에 지워지지 않고 아픈 흉터처럼 남겨지는 각인된 그런 슬픈 사랑이 싫기 때문입니다.
to you...
내 마음 통째로 그리움에 빠뜨려 버리는 궂은비가 하루 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굵은 빗방울이 창을 두드리고 부딪치니 외로워지는 내 마음이 흔들립니다.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면 그리움마저 애잔하게 빗물과 함께 흘러내려 나만 홀로 외롭게 남아 있습니다. 쏟아지는 빗줄기로 모든 것들이 다 젖고 있는데 내 마음의 샛길은 메말라 젖어들지 못합니다. 그리움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눈물이 흐르는 걸 보면 내가 그대를 무척 사랑하는가 봅니다. 우리 함께 즐거웠던 순간들이 더 생각이 납니다. 그대가 불쑥 찾아올 것만 같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비 내리는 창 밖을 바..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 인연 속에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되는 사건들이나,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 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 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 내가 과거에 악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 악연의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악연을 선연으로 풀어 주어야만 악연의 업이 풀린다고 합니다 .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그 어느 것도 원인이 없음이 없으며 그 원인대로 결과가 만들어진 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자기와 어떤 형태든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자기와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은 그 인연의 결과로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으며 그 인연의 골이 깊을수록 더욱 자기와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자피 맺어진 우리 인연 과거에도 인연 이였고 지금도 인연이라면 우리는 필연이기에 그러기에 당신이 나에겐 소중합니다.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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