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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파란 하늘에 묻어나는 너를 향한 하얀 그리움 어제도 오늘도 보고픔의 뒤안 길에서 너를 향한 내 사랑 아직 너에게 미치지 못했나보다 나 홀로 행복의 의미로 꽃을 피우고 해맑은 속삭임으로 하루해가 짧아도 가슴에 가득 차오르는 너에게로 향한 희망의 걸음걸음 푸른빛으로 채색된다. 내안의 사랑아 계절의 전령 붉은 장미가 너의 마음에도 피어 있겠지 이런 날은 롱펠로우의 시를 읽으며 우리 사랑의 이야기 별 헤는 가슴으로 노래하자.
내 안에 사랑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 인연 속에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되는 사건들이나,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 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 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 내가 과거에 악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 악연의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악연을 선연으로 풀어 주어야만 악연의 업이 풀린다고 합니다 .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그 어느 것도 원인이 없음이 없으며 그 원인대로 결과가 만들어진 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자기와 어떤 형태든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자기와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은 그 인연의 결과로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으며 그 인연의 골이 깊을수록 더욱 자기와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자피 맺어진 우리 인연 과거에도 인연 이였고 지금도 인연이라면 우리는 필연이기에 그러기에 당신이 나에겐 소중합니다.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사연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깊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찰라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시 없을것 같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꿈결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쏟아 부어야 할 "사랑해"라는 말입니다. 한번뿐인 이 세상을 살며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해" 라고 말할 용기를 내는것 그 사람 없이 사는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사랑해라는말
오늘은 그대의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부끄러운 허물을 그대 그늘로 가리고 싶은 게지요. 오늘은 그대의 햇살이 되고 싶습니다 텅 빈 가슴을 그대 햇살로 채우고 싶은 게지요. 오늘은 그대의 음악이 되고 싶습니다 감미로운 음률을 그대 가슴에 울리고 싶은 게지요. 오늘은 그대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 순백의 순정을 그대 가슴에 피우고 싶은 게지요. 오늘은 그대의 모두가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열정을 그대 가슴에 바치고 싶은 게지요.
오늘은
그리움부터 먼저 써내려 갑니다 보이지 않는 그대를 생각하며 만나지 못하는 그대를 그리워하며 어설픈 하소연을 나열합니다 그대와 함께 한 시간 기쁨과 슬픔 중에서 사랑과 이별 중에서 가슴 속에 맺힌 아픔만 하나 둘씩 골라 써 내려 갑니다 그대 때문에 내가 아팠던 일들 그대가 나 때문에 눈물 흘렸던 일들을 곱게 써내려 갑니다 ˝아프게 해서 미안합니다˝ 라구요 ˝당신 때문에 너무 아픕니다˝ 라구요 그렇게 써 내려 갑니다 하지만 부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과 나 더 이상 아프지 않기 위해서 랍니다 하지만 부치지 않아도 읽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끼리 언제나 읽어 내려가는 당신과 나의 마음 속 편지를 오늘도 이렇게 써 내려 갑니다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中에서
부칠 수 없는 편지
같이 있을 때 정말 여자애가 된듯한 느낌을 주는 남자, 내가 말도 안되는 말을 말이라고 우겨대도, 그래, 그 말 맞어, 라고 말해주는 남자, 억지로 어디 갈 필요없이 계단에 나란히 쭈그리고 앉아 아무 말 없이 한참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남자, 냉정을 고집하는 나를 열정으로 안아주는 남자, 나를 위해 진심으로 무릎꿇고 기도하는 남자, 자신의 일상 안에 나를 기록해두는 남자, 결코, 나에게 먼저 좋아한단 말을 하지 않게 하는 남자, 나의 오차원적인 사랑을 공감하며 감당해줄 남자, 아무리 숨겨도 자꾸만 드러나는 사랑을 가진 남자, 밀고 당기지 않아도 내 마음을 얻어내는 남자, 본능적으로 나의 휘청임을 알아채는 남자, 내가 믿고 의지하고 확신할 수 있는, 그래서 온전한 편안함을 안겨주는 따뜻하고 멋진 남자.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내 남자 ♡
사랑하는 내남자♡
★영화"편지"명대사★ 난 한번도 내가 멋있다거나 잘생겪다거나 훌륭하다고 생각한 적 없어 하지만 당신과 만난 다음부터 당신과의 사랑을 최고로 만들고 싶었어 그리고 당신을 최고로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무지무지 사랑하고 싶었어. 우리의 기억이 남아있는 동안까지는 이별하지 않는거라 생각하자 그리고 나중에 ... 나중에 이 다음에 이다음에.... 시간이 많이 흐른 담에... 다시 만나자. 꼭 다시 만나자. 영화 "편지"중에서 환유의 마지막편지
영화 편지 명대사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 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 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10년이 훨씬 넘어 그래서 이제느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piano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살아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 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유영석)
사랑 그대로의 사랑
사랑은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 입니다. "날 왜 사랑해?" "날 얼만큼 사랑해?" 이렇게 물음표를 달지 마세요. "나는 너를 사랑해" "네가 곁에 있어서 참 행복해" 이렇게 그 사람이 내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은느낌표
난 누구 좋아하면 얼굴에 좋아한다고 다 써있어. 문자도, 전화도 내가 먼저해 좋아한다고 백번쯤 말하고 싶고 내가 먼저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어 튕기고, 밀고당기고, 아닌척, 모르는척 좋으면 좋은 거지 난 그런 여우짓 몰라.
좋아해~
가슴에 꿈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은 멀리서도 빛이 난대요. 그 꿈은 결국 하늘의 별이 되고 그 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또 다시 꿈 하나를 심어준대요. 그리고, 그 꿈을 버리지만 않으면 그 꿈은 꼭~! 이루어진대요!! 우리도 가슴속에 예쁜 꿈 하나씩 꼭 간직하면서 살아요. 이미 내 가슴속엔 예쁜꿈 하나가 자라고 있답니다. 그 꿈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과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망..^^ 제 꿈도 꼭 이루어지겠죠?
당신과 평생을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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