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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이별을 하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글
당신이 그 시간에 깨어 있지 않으면 새벽빛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 그 빛이 얼마나 찬란한지 알 수가 없다. 눈을 뜨지 않는 사람에게 세상은 여전히 깊은 어둠일 뿐이다. 새벽의 아름다움은 새벽을 맞이하기 위해 깨어 있는 사람들만의 것이다. 일찍 눈을 뜬 사람만이 찬란한 새벽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새벽빛, 사업의 새벽빛, 역사의 새벽빛... 일찍 눈을 뜨지 않으면 자기 인생에 새벽이 왔는지, 역사의 수레바퀴가 어디로 굴러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의 눈, 역사의 눈을 얼른 뜨지 않으면 시대를 잃고 역사도 잃어버립니다.
새벽빛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아침의 찬란함을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부디 자신 안에 있는 자존심을 꺽으십시오. 자존심만 포기하면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부디 침묵하십시오. 옳은 것을 옳다 하고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보다옳고 그른 것모두를 포용하는 어리석음이오히려 훌륭한 거름이 됩니다. 내 잘못도 내 탓이고당신 잘못도 내 탓이며세상 잘못도 내 탓으로 돌리십시오. 진심으로 자존심을 포기하는 지혜로운 한 죄인이 주변의 사람들을 행복의 좁은 길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인 것을.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올림픽 슬로건입니다만, 젊은이의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높이 오르고자 하면 구름위까지도 치솟을 수 있다고 믿는 젊음의 기상입니다.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인생 여행길, 잘 걸어가야겠습니다.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
세상을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지만 일을 할때도 어느 정도의 고집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일관되게 일을 추진해나갈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고집이 지나칠때 발생한다. 일을 하다 벽에 부딧치게 되면 다른 쪽 방향도 모색해봐야 한다. 정면 돌파만 고집하다가는 시간도 많이 뺏기고 돈도 든다. 자칫하면 파산할수도 있다. 주식 투자자 가운데 쓸떼없는 고집을 부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데도 언젠가는 오를 거라고고집을 부리다가 깡통을 찬 사람도 적지 않다. 성공을 향해 하는 길에는 외나무 다리가 여러개 놓여있다. 빨리 건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그래야만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는다. 때로는 걸음을 늦출 줄도 알아야 하고, 다리가 미끄러워보이면 시간과 비용이 더 들더라도 돌아갈줄 알아야 한다. 고집스럽게 '전진'만 부르짖을 일이 아니다.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
인생은 들풀과 같습니다. 아름답게 핀 백합화일지라도 그 꽃이 시들어 땅에 떨어져 썩어져 버리면 누구도 다시 기억해 주지 않습니다. 활짝 피어 있을 때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떨어지는 순간 쓰레기로 변하고 맙니다. 비록 쓰레기로 변할지라도 만물의 영장이기에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입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기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아름다움이기에 사람들은 내일 쓰레기로 변할 것에 집착하면서 할 수 있다면 더 아름다운 꽃을 보이려 하고 있습니다. 재물만 놓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일 아궁이에 들어가는 백합화의 아름다움도 이 세상에 놓고 가야 합니다. 평생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빈손으로 가는 사람은 간혹있어도 선함과 의로움을 버리고 바람처럼 조용히 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재물이 영혼을 못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평생 헌신하면서 살아온 선함과 의로움이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서 더 아름다운 영혼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기억해 주지 않습..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 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 것인지는 누구보다도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 하루가 좋아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 할지라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 불행을 초래하고 향락에 젖어 지 자식새끼 팽개치고 늙어져 병들면 우짤라고 피 눈물 흘리기전에 세상을 밝게 보아 선하게 사시요 비 오는날 산위에 올라가 내가 사는 세상을 함 바라보오. 그 밑에는 안개구름 두둥실 떠가고 모든게 내 발 아래 있어 목청 높게 부르지 않아도 다 보이는것을 애써 찾으려 이곳 저곳 헤메였더냐. 어리석은 중생들아... 비워라... 허황된 마음을 쏟아라.....용서를 구하는 눈물을 너나 나나 불혹의 나이에 낀것은 배에 기름진 비게 덩어리뿐 무엇이 더 가꿀게 있어 그토록 안타깝게 세월을 잡으려 하느냐. 그저 황혼빛이 물들어 오면 일천원 짜리 소주 한병 손에 쥐고 바람에 실려오는 풀냄새에 안주 삼아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쉬움에 흐르는 눈물 세상구경 시키자꾸나. 여보시게들..... 지나가는 여자의 아름다움에 침을 흘리거나 쳐다도 보지말고 여름이라 짧은 치마에 현혹이 되어 인륜마져 져 버리는 나쁜짓 행하지 말고 그냥 무던히 스쳐 지나가는 한 마리 작은 사랑새라 생각하시오. 그리하면 마음에 도 닦아 내가 부처인게지 그렇치 않은가? 다 바람이 그르라 하네 가만히 있던 마음을 움직여 그 향기에 취해 세상 한번 미쳐 보라고 어슬프게 맞 장구 치며 우리네를 갈구네 다 바람이 그르라 하네 내 인생도 그 바람처럼 눈 깜밖할때 내 인생의 삶 마져 도적질 하네. 그래도 좋은 세상 기쁘게하면서 노래 부르며 즐거이 살게나. 살다보면 좋은일 생기고 살다보면 웃을일 생기네 오늘 새벽에 일어 나거던 어두운 창 문울 열고 밖을 쳐다 보게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우리를 부를 걸세 맨발로 뛰쳐 나아가 시원한 공기를 흠뻑 마셔 보세나 그러면 바람이 불어와 우리네 삶의 해답을 줄걸세 인생의 바람이 나를 부르며 그르라 하네.
인생은 뜬 구름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삶속에 실어온글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 아니라 어둠으로 가득 찬 긴 터널을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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