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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몸이란 마음의 그림자와 같아서 아무리 값비싼 보약을 사시사철 먹는다 할지라도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 그것은 오히려 독이 되고 만다. 자기 마음은 다스릴 줄 모르면서 잘 먹고 거드럭거리며 지내는 사람일수록 대개가 고혈압과 심장병 당뇨 같은 문명병을 앓고 있지 않은가.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다고 하죠? 긍정적 사고, 플러스 발상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마이너스 발상이 건강을 해칩니다. 오늘부터 내 마음밭에 항상 긍정적 사고의 씨앗을 더 많이 뿌려야 하겠습니다. - 법정의《물소리 바람소리》중에서 -
건강을 유지하려면
흔히 노년은 상실의 세대라 한다 상실 당하기 전에 버릴것은 스스로 털어버려라 그래서 우리 인생의 배낭을 가볍게하자. 과거에 묶여있으면 현실 적응력이 떨어진다. 인생의 종착역엔 1등실 2등실이 따로 없다 50대는 인물의 평준화, 60대는 직업의 평준화, 70대는 건강의 평준화, 80대는 생명의 평준화라 하지않았나 잘나고 못나고가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이 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이다 품 안에서 벗어나고 조직에서 벗어나고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고, 미움의 짐도 벗어 버리고 원망의 고리도 끊어버려 배낭을 가볍게 하여 황혼인생 마지막 고개를 넘어야한다 불필요한 건 탐욕이니 욕심의 분모를 작게하여 홀로서기의 멋진 포즈,자유선언의 독립의 포즈 마음을 비운 해탈의 포즈, 경쟁을 초월한 평심서기의 포즈로 한번 남은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자. 인생의 배낭 속에 즐길것 하나는 꼭 들어 있어야 한다. 낙이 없는 인생은 사는게 아니라 생물학적인 연명일 뿐이다. 등산의 쾌감을 흔히들 마운틴 오르가즘 (mountain orgasm)이라고 표현한다. 낚시든 등산이든 여행이든 컴퓨터이든 최고의 낙이 오르가즘이 아닌가. 살아 있는 동안에 오르가즘을 최대한으로 느끼다가 가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 한다. 낙이 없는 인생은 권태의 연속일 뿐이다 . 즐겁게 사는 사람은 즐거울 낙, 불평하며 사는 사람은 괴로울 고로 남은 길이 바뀌어진다
황혼 인생의 배낭속에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 것입니다.
행복의 항아리
마음은 가벼이 이리저리 날뛰어, 지키기 어렵고 다스리기 어렵다. 지혜 있는 사람은 이것을 다루나니, 활 만드는 장색이 화살을 다루 듯 고기가 물에서 잡혀 나와 땅바닥에 버려진 것처럼, 악마 무리가 날치는 속에서 우리 마음은 두려워 떨고 있다. 욕심을 따라 함부로 날뛰는 마음을 지키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 마음 항복 받음 훌륭한 일이니, 항복한 마음은 즐거움을 가져온다. 욕심을 따라 함부로 날뛰는 마음은 미묘하여 보기 어렵다. 지혜 있는 사람은 스스로 지키나니 지켜진 마음은 즐거움을 가져온다. 멀리 가고, 혼자 가고 그윽한 곳에 숨어 형체가 없는 마음을 제어하여 도를 따르면 악마의 속박은 스스로 풀리나니. 마음이 편안히 머물지 않고 법다운 법도 모르며, 세상일에 함부로 들떠 헤매면 원만한 지혜는 있을 수 없다. 마음은 고요히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해 끝이 없나니, 이것을 어진 이는 깨달아 알아 악을 돌이켜 복을 만든다. 이 몸을 빈 병과 같다고 보고 이 마음 성처럼 든든히 있게 하여, 지혜로써 악마와 싸워 이겨 다시는 그들을 날뛰게 하지 말라. 아아, 이 몸은 오래지 않아 도로 땅으로 돌아가리라. 정신이 한번 몸을 떠나면, 해골만 땅 위에 버려지리라. 원수가 하는 일이 어떻다 해도, 적이 하는 일이 어떻다 해도 거짓으로 향하는 내 마음이 내게 짓는 해악보다 덜하다. 어버지 어머니가 어떻다 해도, 친척들이 하는 일이 어떻다 해도 정직으로 향하는 내 마음이 내게 짓는 행복보단 못하다. - 법구경 -
내마음이 내게 짓는 행..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싸움을 한 다음 할머니가 말을 안 했습니다 때 가 되면 밥상을 차려서는 할아버지 앞에 내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바느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칠 때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놓기만 합니다 할아버지는 밥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할머니가 한마디도 안 하니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할머니의 말문을 열어야겠는데 자존심 때문에 먼저 말을 꺼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어떻게 해야 말을 하게 할까 할아버지는 한참동안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빨리 할머니의 침묵을 깨고 예전처럼 다정하게 지내고 싶을 뿐입니다 잠시 뒤 할머니가 다 마른빨래를 걷어서 방안으로 가져와 빨래를 개켜서 옷장 안에 차곡차곡 넣었습니다 말없이 할머니를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옷장을 열고 무언가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뒤지고 부산을 떱니다 처음에 할머니는 못 본 척 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점점 더 옷장 속에 있던 옷들을 하나 둘씩 꺼내놓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가 가만히 바라보니 걱정입니다 저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치우는 것은 할머니 몫이니까요 부아가 난 할머니가 볼멘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뭘 찾으시우?" 그러자 할아버지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하셨습니다 "이제야 임자 목소리를 찾았구먼" 지혜로운 화해가 필요할 때입니다 자존심이 울고 있나요? 오우! 그런 거 던져 버리세요 그대가 손을 먼저 내미는 거 미소를 보이는 거... 그것은 승리입니다
늙어서도 그놈에 자존..
인생에서 길을 잃는다는 것은 길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야할 곳의 목표를 잃어버리는 일이고,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는 일입니다 그 순간, 인생의 모든 길은 막다른 길이 될 것입니다.
내가 선택한 길
배려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배려할 줄 아는 사람
대화는 겉도는 대화와 빨려드는 대화가 있습니다 좋은 대화를 한 날은 왠지 뿌듯한 느낌이 들고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그것은 두 사람 사이에 오고간 좋은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좋은대화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 미소지어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미소속에 행복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때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반성의 법정에 한번 서 보세요.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눈과 코가 어디에 붙었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바쁜하루라도 딱 10분 만은 나에게 시간을 주자. 차를 마셔도 좋고, 상상을 펼쳐도 좋고 음악을 들어도 좋고, 책을 봐도 좋고 그 짧은 십분이 오늘당장은 나에게 잠깐의 여유가 되겠지만, 평생에 있어서 내인생의 길잡이가되는 금같은 시간이 될 수 있다.
10분에 휴식
가까이 있으면 추해 보이는 것도 멀리 있으면 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 . 멀리 있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 가까이 가서 보게 되면 너무 너무 아름다운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 그렇고 보면 우리 삶도 때로는 멀리 보기로, 때로는 가까이 보기로 아름 다운 모습만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새로운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 사람이든 사물이든 모든 것에는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다만 안에 숨겨져 있어 잘 보지 못할 뿐입니다. . 그러나 자리를 옮겨 새로운 시선으로 보면 보입니다 사랑이 담긴 눈으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때로는 멀리, 때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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