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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나 마흔 혹은 오십이 되어도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도 언제나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가도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다면 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줬을 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한번밖에 없는인연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싸아 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 앞에 서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 해주고 보듬어 줄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 할때 그대의 마음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 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사이 혼으로 승화 되어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친구 처럼 때론 연인 처럼 그리움으로 쌓여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 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
당신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부터 오르는 것은 뭘까. 받기만 하는 염치없는 모습 주고도 모자라 더 주고 싶어하는 당신에게 빚진 마음으로 서 있습니다 당신을 기억하면 젊은날 모두를 내게 주었던 당신 남은 날 모두를 나에게 준다는 당신 영원히 나만을 사랑한다는 당신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서 있습니다 당신을 추억하면 내 마음 가운데 오롯이 돋아나는 그리움 곁에 있어도 또 그리운 당신 그리움은 강물 따라 바람 따라 흘러가더니 당신 닮은 바다에 닿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다 보면 당신을 기억하다 보면 당신을 추억하다 보면 어느샌가 그리움이 되어 있는 나 그 그리움을 또 그리워하는 당신을 만납니다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
하루를 시작하면 다가온 사람들의 웃는 모습은 유리 빛 인생 그릇에 담긴 알알이 익어 있는 포도송이처럼 달콤한 이야기를 담아 냅니다. 인연은 나이가 필요하지 않고 생김이 중요하지 않으며 성별 또한 나누어 놓지 않았으니 나 보다 힘든 이가 있어 내게 주어진 아픔을 달래는 좋은 치료제가 되기도 합니다. 하고픈 일이 너무 많지만 내 손에 주어진 일을 사랑하며 스치듯 지나가는 시간에 만나는 사람은 하나의 인연이 되어 포도송이 사연으로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된다면 이 또한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복은 언제나 내 것이고 기쁨은 늘 곁에 있으니 새로운 인연을 담아내는 마음에 오늘도 유리 빛 투명한 그릇을 하나 만들어 놓았습니다.
포도송이처럼 익어 가..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수많은 별들이 힘을모아 은하수를가지고 당신의 슬픔들을 한 장 또 한 장 씻어서 즐겁게 웃을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외롭고 허전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둥실 흘러가는 구름들이 어깨동무하며 당신의 친구 되어 힘껏 또 힘껏 손잡고 도우며 사는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용기가 필요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새날의 태양이 당신의 길이 되어 환히 더 환히 비추며 소망을 이룰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한 마디 말이 잘 쓰이면 천금같고, 한 마디 말이 사람을 해치면 칼로 베는 것처럼 아프다.
한 마디 말
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발끈 오기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3.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라! 4.질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아라.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 , 보고도 못 본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이 나!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아라! 5.따끈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끈끈한 만남이 그리운 세상이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사랑이 아니라 한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려는 끈끈한 사람들이 아쉬운 세상이다. 매끈, 발끈, 화끈, 질끈, 따끈함으로 질긴 사랑의 끈을 만들어 봅시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
즐거운 편지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 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황동규 즐거운 편지
즐거운편지-황동규
눈과 코가 어디에 붙었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바쁜하루라도 딱 10분 만은 나에게 시간을 주자. 차를 마셔도 좋고, 상상을 펼쳐도 좋고 음악을 들어도 좋고, 책을 봐도 좋고 그 짧은 십분이 오늘당장은 나에게 잠깐의 여유가 되겠지만, 평생에 있어서 내인생의 길잡이가되는 금같은 시간이 될 수 있다.
10분의여유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하고 꽃을 피우게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향기로운마음
자자~ '나중'이라는 건 없어요. 지금 당장 책상으로 가서 시험공부를 시작하는 거에요. 안그러면 딱 저 7단계대로 된다니까~
시험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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