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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하고 꽃을 피우게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마음의 행복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정유찬-당신을 만나서
나폴레옹은 수필가로 실패했으며, 셰익스피어는 양모사업가로 실패했으며, 링컨은 상점경영인으로 실패했으며, 그랜트는 제혁업자로 실패했다. 하지만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분야로 옮겨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노력했으며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다. - 프랭크 미할릭의《느낌이 있는 이야기》중에서 -
성공한사람의 실패담
물안개 피어오르는 아침에 생각한다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닐지라도 눈에 보이는 것의 아름다움을 어찌 외면하랴.... 오늘 아침에 새로이 태어난다는 그런 기쁨으로 물안개를 보며 생각하지 그리움도 사랑도 한낱 스러지는 꽃잎인 것을.... 오늘은 그렇게 생각하지 오늘 하루... 그리움 꽃빛깔인 것을...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겁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물안개 -류시화-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저멀리 길 위에서 흙먼지가 날릴때 깊은 밤 여행자가 작은 다리 위를 지날 때 나는 너를 본다. 파도치는 소리가 멀리서 들릴 때 나는 너의 목소리를 듣는다. 모든것이 침묵하면 나는 가끔 조용한 숲속으로 가 바람 속에서 네 목소리를 듣는다. 너는 멀리 있지만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너는 내곁에 있다! 곧 태양이 지고 별이 나를 비추겠지. 아, 네가 곁에 있다면!
연인 곁에서 -괴테..
꽃들은 자기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않는다 매화는 매화의 특성을 지니고 있고 진달래는 진달래다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저마다 최선을 다해 피어날 뿐 어느 꽃에게도 비교하지 않는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비교하지 않고 자신답게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는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기 나름의 삶의 질서가 필요하다 다시 새것으로 사들이는 이런 소모의 악순환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내적인 평온이나 맑은 기쁨은 결코 얻을 수 없다
적게 가져야 더 많이 ..
지나고 보니 누구나 한 살 때는 1센티미터 자를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먹고 자고 싸고 울고... 딱 1센티미터 자였습니다. 예순 살이 되면 60센티미터가 아니라 6미터 짜리 자를 갖고 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흔에는 7미터가 아니라 700미터 자를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다 이해하고, 어떤 깊이도 잴 수 있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야기와 더불어 갑신년 한해를 보내는 송년인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의 은혜에 깊이 감사 드리며 기축년 새해, 만복을 기원합니다.
만복을기원합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언제나감사하는마음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아플지라도.. 삶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만이 구원이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특정 짓는 것은 천성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고자 애쓰는데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곳 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피어있지 마십시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의 몫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당신과 나누는 속삭임이라 말 할래요 길섶에 흐트러진 풀잎조차 베시시 웃음짓고 살갗을 스치는 바람에도 향이 묻혀나 마음은 노래하는 방울貂?되었거든요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당신을 향한 내 그리움이라 말 할래요 버리고 또 버려도 다시 샘솟는 열정에 가슴은 쪽빛 하늘로 채색되고 뇌리에는 유성들로 가득차 버렸네요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당신을 위해 써 내려간 나의 고백이라 말 할래요 보고 싶어 수 없이 토닥거린 가슴에도 행여 그대 마음 흐려질까봐 천상으로 띄우는 시가 되었으니까요
이경주-세상에서 가장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있는 자이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 더욱 명찰한 자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자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한 사람이다. - 노자 -
강한 사람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엔 가다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때엔 놓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채근담-
마음을 다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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