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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겠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좋겠다는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 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아름답지 않은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만은 수채화를 그리다가 그 그림이 조금은 둔탁한 유화가 된다면 또 어떠하랴. 그것이 우리의 삶인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모습인 것을~ 때로는 수채화처럼 그것이 여의치 않아 때로는 유화처럼 군데군데 덧칠해 가며 살아간들 또 어떠하랴. 누구나 다 그렇게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을 ~
내 삶이 수채화였으면..
완벽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요즘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입니다.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돈 으로도 살 수 없는..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 수 없는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 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 일 것입니다.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
언젠가 산길을 걷다가 바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 그 자체로서 그를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길섶에 우뚝 선 나뭇잎이 살랑대거나 목이 긴 원추리가 흔들거리는 것을 통해 비로소 바람을보았던 것이지요. 땀으로 젖은 내 살갗에 바람이 닿았을 때 이윽고 그가 바람이 되었듯이 사람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나 이외의 또 다른 사람이 있어야만 그제야 나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겠지요. 사람도 바람입니다. 때론 솜털처럼, 때론 태풍처럼 불어와 살갗을 건들고 마음을 흔드는 당신이 나의 바람입니다. 당신을 통해 사랑을 배웠고 아픔과 그리움을 알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불어와 비로소 내가 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바람입니다. 무시로 나를 흔들어 떨게 하는 모진 마력의 바람입니다.
바람을 보았지요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렸다." 오아시스가 나올때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 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습니다. 뺨을 맞았던 사람이 목욕을 하러 들어가다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때 뺨을 때렸던 친구가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늪에서 빠져나왔을 때 이번에는 돌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그를 때렸고 또한 구해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내가 너를 때렸을 때는 모래에다가 적었는데, 왜 너를 구해준 후에는 돌에다가 적었지?" 친구는 대답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괴롭혔을 때 우리는 모래에 그 사실을 적어야 해. 용서의 바람이 불어와 그것을 지워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누군가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였을 때 우리는 그 사실을 돌에 기록해야 해. 그래야 바람이 불어와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테니까."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데 돌아보면 우리는 그것을 거꾸로 할 때가 많습니다.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 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두고 기억하는 것이지요.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고마움이 남아 누구를 만나도 무슨 일을 만나도 즐겁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원수를 새기고 나면 그것은 괴로움이 되어 마음속에 쓴 뿌리를 깊이 내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여서 은혜를 새기든 원수를 새기든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한번 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시다. 지금 내 마음속에 새겨져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봅시다. 내 마음 가득히 원수를 새기고 쓴 뿌리를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은혜를 새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언젠가 용기라는 정의를 재미있게 적어 놓은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용기는 견디는 힘이고, 그 견디는 힘이 10분쯤 더 많은 것이라는... 그렇습니다. 10분이라는 시간은 자신의 삶을 전환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10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하루가 모여 일생이 되어 버리는 사람의 인생... 용기 있는 사람은 조금 더 참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모든 일을 쉽사리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을 조금 더 경주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내부에 용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용솟음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은 못간다. 내 능력의 한계는 여기다."라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바로 그 때 "조금만 더"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위해 오늘도 성공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용기란 무엇이라고 생..
알브레히드 뒤러(Albrecht Durer 1471∼1528)는 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시대 화가다. 그는 어린 시절 너무나 가난했기 때문에 미술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학비를 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같은 처지의 친구와 만나 의논을 했다. 그친구가 이렇게 제의를 했다. "네가 먼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라 나는 네가 졸업할때까지 식당에서 일을 하며 너의 뒷바라지를 하겠다. 네가 졸업한 후에 네가 다시 나의 뒷바라지를 하면 되지 않겠니?" 그는 뒤러를 위해 열심히 일해 꼬박꼬박 학비를 보냈다. 뒤러가 졸업할 무렵에는 그의 그림도 하나씩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어느 날 뒤러가 오랜만에 친구를 찾아 식당에 갔을때 친구는 마침 기도를 하고 있었다. "주여! 저의 손은 노동으로 굳어져 이미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나이다 내가 할 몫의 능력을 뒤러에게 주시고 주의 영광을 위해 제 친구가 진실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자기를 위해 희생한 친구가 기도하는 손을 본 순간 뒤러는 자기가 지금까지 보았던 그 어떤 것보다 커다란 감동을 받는다. 뒤러는 곧 바로 붓을 들고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는데 . . . 이것이 저 유명한 뒤러의 '기도하는 손'이 되었다. 기도하는 손이 가장 깨끗한 손이요 가장 위대한 손이다. 기도하는 자리가 가장 큰 자리요 가장 높은 자리이다.
기도하는 손
여행을 하다보면 참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그곳이 내가 사는 곳보다 좋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낯선 정경이어서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욕구는 한이 없습니다. 뭔가를 이루고 나면 또 다른 뭔가를 이루고 싶어집니다. 이 끝없는 욕구가 때로는 분란을 일으키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어느 날 위대한 황제 알렉산더가 막사에서 한없이 울더랍니다. 부하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이제 더는 정복할 땅이 없어서 우는 것이다." 매일 물을 마셔도 또 다시 목이 마릅니다. 그런것 처럼 우리의 삶도 욕구와 욕구의 연속인가 봅니다. 욕구가 욕구로만 이어지면 우리는 행복할 날이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느 곳에 살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똑 같은 상황이라도 내가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똑 같은 것을 보아도 달리 볼 수 있다면 내가 가진 것은 새로운 것이 되고, 내가 사는 곳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마르센 프루트라는 이는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뭔가에 대한 욕구로 평생을 욕구불만으로 살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를 향한 새로운 시각과 세상을 전과 달리 볼 수 있는 새로운 발견의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참 좋은 ..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이는 낙엽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같지 않은 사람 내맘까지 차분하게 평화를 주는 사람 우연한 손내밈에 손잡을 수도 있고... 손내밀며 악수해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 몇줄의 글만으로 상쾌함이 전해지고 한마디 말 만으로 편안함을 전해준다. 살면서 문득문득 사람냄새가 그리운 날... 바둥바둥 세상살이 그냥그냥 서러운 날 사람냄새 그리워져 군중속에 끼어본다. 사과향에... 국화향에,, 산뜻한 오렌지향에 사람들은 좋은 향에 세상은 활기차다. 군중속의 고독인가 나의 향은 어디갔나? 소박한 일상속의 솔직한 내모습은... 도로옆에 먼지앉은 볼품없는 꽃되었나. 먼지묻은 내 향기는 비가와서 씻어주면 환한 웃음 지으며 다시 나를 찾으려나 다소곳이 미소띤 채 그냥그냥 살고픈 데... 소박한 들꽃내음 있는 듯이 없는 듯이. 그냥그냥 사람냄새 내 향이면 좋겠는데... 이제와서 돌아본 듯 바람앞에 부끄럽네. 뒹구는 낙엽조차 제 향기 자랑하네...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 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 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린 어느 만남이라고 소홀히 할 수 는 없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만남에 대하여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사람들이 행복의 실체를 보고 만질 수 있다면 그것이 떠나가기 전에 소중히 다루련만 행복은 언제나 떠나가면서 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말이겠지요.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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