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메세지
NEW
선거문자
봄인사
돌잔치
사랑♡우정
유머ㆀ장난
안부♧격려
좋은글♬시
기타
축하☆기념
감사&답례
날씨♤계절
감동^^고백
결혼
생일
특별한날
초대☏만남
난생 처음 느낀 기분이야.. 그대가 나~에겐 첫사랑이야 온몸이 짜~르르 달아 올라 금방이라~도 숨이 막힐거 같애 난 지금 꿈~꾸는 기분이야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야 나이제 어~른이 된것 같애 하늘의 저~별을 딴것같애 아 사랑을 할땐 누구나 이런 기분일까 마치 꿈꾸는 인~형처럼 미소만 지을까 아 사랑을 할땐 누구나 세상 그 모든것이 밤하늘 별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것일까 난생 처음 느낀 기분이야...♪ 그대가 나~에겐 첫사랑이야 온몸이 짜~르르 달아올라 금방이라~도 숨이 막힐것 같애
처음느낀 기분이야
세월의 흐름따라 흐르다보니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세월 따라 그대도 가고 그대 따라 세월도 가니 세월따라 그대로 가야 하는 우리네 인생 애달프기 그지 없습니다. 지나간 얼룩진 상처만이 서리서리 엮어진 채 침묵 속에 묻혀 가고 있습니다. 웃는 얼굴 보이며 살아왔는지 지난 날 웃고 살던 그세월이 저 뒷 편에 그리움 되어 사무치게 가슴을 파고듭니다. 어깨동무하며 인생길 같이가자고 약속하던 그대 어디로 가고 나 홀로의 눈물 감출 길이 없어 어깨를 들먹이는 흐느낌은 메아리도 없이 저 산을 넘었습니다. 한 마디의 말도 나눌 수 없어 안타깝기만 하는 그대여 마음 하나 의지하지 못하고 흘러간 연주곡을 들으며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 그렇게 세월이 흘러 갔습니다. 흘러간 음율을 상상하면서 밑바닥 까지 내려 앉은 고독하여 참담한 날에 리듬에 음율(音律)을 타고 바닥으로 철철 흘러 내려 쓰린 가슴도 어루만져 주고 슬픈 눈물로 같이 울어 주고 지쳐 늘어진 어깨에 환상의 날개를 달아 주어요 언젠가 잃어버린 세월 다시 돌아올수 있을런지...
잃어 버린 세월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건강이 허락할수있을 때끼지 내몸같이 이웃을 보살피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마음의 여유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 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은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젊은 과부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그 남자를 비난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그 남자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 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장 혹독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날 그 남자를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빌었습니다 그러자,그 남자는 그들에게 닭털을 한봉지씩나눠주며 들판에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닭털을 날리고 돌아온 여인들에게 그 남자는 다시 그 닭털을 주워 오라고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바람에 날려가 버린 닭털을 무슨 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여인들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나에게 용서를 구하니 용서 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 못합니다. 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인은 한 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사람을 해치는 결과를가져옵니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이요, 둘째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있는 사람들이며 셋째는 그 험담의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의 험담을 하는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부족함만 드러내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한 남자와 과부 이야기..
(( ┏╉))┨"겨 울" ┗┫ ┃ 찻잔의 ─┺━┹훈기처럼 행복한겨울이 되길빌께요♡ *누구보다* *따듯하고* *행 복 한* **겨울** *보내세요* * º *º * º * * _Π_*_º_*º* /_____/~\* º | ▦▦|□|*
행복한겨울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처음 무엇을 하십니까 ? 오늘은 아침을 행복하게 만드는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누운 채로 기지개를 쫙 펴십시오. 아기들이 하듯이, 두 팔을 위로 쭉 뻗고 다리를 발끝까지 쫙 뻗습니다. 입은 하품하듯 벌리고, 몸을 좌우로도 흔듭니다. ‘아 ~ 잘 잤다’고 말해주면, 뇌가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박수를 크게 30번 치고, 손을 뜨겁게 비벼서, 눈으로 가져갑니다. 눈을 뜬 채로 눈에 기운을 주고, 얼굴과 머리와 목과 어깨와 가슴을 차례로 정성스럽게 쓸어줍니다. 이것을 기세수라고 하는데, 피부가 좋아지고,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흔들고, 어깨도, 허리도, 엉덩이도, 무릎도 편안하게 좌우, 앞뒤로 5분간 흔들어 줍니다. 이것을 뇌파진동이라고 합니다. 뇌파진동을 멈추고, 몸에서 느껴지는 작은 진동을 느끼면서 자신에게 이야기 해 줍니다. “ 나는 오늘 건강과 행복을 창조하겠다. ” “ 나는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겠다. ” 그리고 두 손에 힘을 주고, 자신에게 세 번 외칩니다. “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 당신이 10분만에 만든 행복한 아침이 행복한 하루를 선물 할 것입니다. 뇌파가 바뀌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행복한 아침과 만나기
싸우면 싸울수록 즐겁고 싸우면 싸울수록 힘이 솟고 싸우면 싸울수록 전우가 많아지고 싸우면 싸울수록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딩동-! 그것은 사랑의 싸움 흘리면 흘릴수록 넘치고 흘리면 흘릴수록 가벼워지고 흘리면 흘릴수록 부드러워지고 흘리면 흘릴수록 깨끗해지는 것은..? 딩동-! 그것은 눈물 보면 볼수록 커지고 보면 볼수록 강해지고 보면 볼수록 가까워지고 보면 볼수록 분명해지는 것은..? 딩동-! 그것은 희망 만나면 만날수록 아쉽고 만나면 만날수록 그립고 만나면 만날수록 안타깝고 만나면 만날수록 만나고 싶은 것은..? 딩동-! 그것은 우정 안기면 안길수록 넓어지고 안기면 안길수록 소중해지고 안기면 안길수록 자유로워지고 안기면 안길수록 편안해지는 것은..? 딩동-! 그것은 가족 나누면 나눌수록 쌓이고 나누면 나눌수록 든든해지고 나누면 나눌수록 돌아오고 나누면 나눌수록 하나가 되는 것은..? 딩동-!그것은 기쁨 주면 줄수록 편안해지고 주면 줄수록 따뜻해지고 주면 줄수록 부드러워지고 주면 줄수록 성숙해 지는 것은..? "ㄷБㅅじ을 너무 ㉦ŀ㉣Б합니다 "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 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그 희망의 계절을 나는 좋아 합니다. 내 인생의 제3계절은 열정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의 미래는 한없이 밝았고 내 마음은 참으로 높았고 넓었고 순수했습니다 그 푸르른 열정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4계절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우정과 사랑을 알았고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나를 놀랍게 성숙시킨 그 사랑의 계절을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5계절은 성실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가정과 이웃과 직장과 사회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았습니다. 그 빛나는 성실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6계절은 고독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침묵속에서 사랑과 진실과 영원에 대한 생각의 기쁨을 쌓아갈것입니다. 그 고독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7계절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임으로 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 평화로운 감사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내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다워 그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계절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가난'을 내세우는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설악산 입구로 가는 길목이었다. 장애인 아저씨가 지나가려는 나의 다리를 잡았었다. 난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인줄 알았다. 그러나 난 정말 돈이 없었다. 그냥 죄송하다고 지나치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계속 잡으면서 자신의 불편한 몸을 지탱하는 조그만 돈수레 밑에서 핸드폰 하나를 꺼내셨다. 왜!! 그러시는지 해서 봤더니... 나에게 더듬는 말로 어렵게 말씀하셨다. "문~~~~자 ~~~아 하~~ 한~~~~번..." 그러면서 철자법이 다 틀린 작은 종이를 내게 보여주셨다. "나 혼자 설악산에서 좋은 구경하니 미안하오.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하지? 내 집에가면 같이 놀러가오.사랑하오" 라는 글귀였다. 그러면서 열쇠고리에 붙어 있는 한사진을 마구 보라고 어찌나 흔드시던지!! 조그만 사진속 주인공은 아저씨의 아내인 듯 보였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좋은 구경 하는 것도 아니시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먼지만 드시면서도 내내 아내 생각에게 미안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분의 사랑의 마음은 내게 참 포근함을 주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은 단 한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그날은 아들이 이겼습니다. 그것이 아들은 그렇게 신이 날 수가 없었고즐거움이자 낙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은 가지고 싶은 장난감, 먹고 싶은 모든 것을다 사달라고 했고 아버지는 즐거이 아들과의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버지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 기뻐하는아들을 보면서 자신도 기쁨의 눈물을흘렸습니다. 아버지가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에게일부러 져준 것을 아들은 아직 어려서알지를 못합니다. 오직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아들,아버지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이 없어조막손으로 태어나 오직 주먹밖에 낼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고 아버지는 이런 아들에게 계속지고 싶어합니다. 언제가지나, 언제까지나.자기가 주먹밖에 낼 줄 모른다는 것을 아들이스스로 알아차릴 때까지 아버지는 또 계속져 줄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이 주먹밖에낼 줄 모르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기를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