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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속담중에 "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존재 아닙니까. 그런 지혜의 문만 열게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길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은 매우 외로운 존재처럼 보인다. 그래서 나는 섬에게 물어 보았다. 〃섬아, 얼마나 외롭니?〃 섬이 말했다. 〃나는 외롭지 않아. 왜냐하면 섬기슭에 바닷물이 저렇게 출렁대고 있으니까. 험한 파도를 견디면서 나 자신을 끝끝내 지켜야 하기 때문에 외로워 할 겨를이 없거든.〃 나는 밤하늘의 달하고 별이 누구보다 쓸쓸할 거라고 생각하고 달과 별에게 물어 보았다. 〃달아, 그리고 벼아, 얼마나 쓸쓸하니?〃 달하고 별이 말했다. 〃우리는 쓸쓸하지 않아.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걸. 그들에게 달빛과 별빛을 보내 줘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밤이되면 무척 바쁘거든.〃 외롭다, 쓸쓸하다, 고독하다, 이렇게 쉽게 말하지 말자. 그것이야말로 사치다. 주변을 한 번 돌아보라.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빠짐없이 모든게 놓여있다. 형광등은 형광등대로, 책상은 책상대로, 서랍속의 일기장은 일기장대로 자기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다. 자기의 자리를 잘 지키는 사람이나 사물은 외로워지고 싶어도 쓸쓸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 그 자리가 높은 자리든 낮은 자리든, 빛나는 자리든 빛이 나지 않는 자리든 지금 자기가 발딛고 선 자리, 그 자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라는 생각. 바로 그 생각이 이 세상을 지탱시키는 버팀목이 된다. 여름날 산과 들이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차게 되는 까닭은, 아주 작은 풀잎 하나, 아주 작은 나뭇잎 한 장의 푸르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겨울날 눈 덮힌 들판이 따뜻한 이불처럼 보이는 것은 아주 작은 눈송이들이 서로서로 손을 잡고 어깨를 끼고 있기 때문이다. 연약해 보이는 작은 힘들이 모여 아름답고 거대한 풍경화를 연출해 내는 것이다. 자기 자리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절대로 외로움이나 쓸쓸함 따위를 느끼지 않는다. 나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나를 필요로하는 곳이 단 한군데만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매우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지금, 이 자리의, 자신으로부터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자리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잎새 무성하여 오래 갈듯 해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기는 매한가지구요. 꽃피고 잎새 무성할땐 보이지 않던 나뭇가지들이 그제야 삐죽 고개 내미는데 그 가지들의 이름이 바로 연민이 아닌가 싶어요. 꽃처럼 화려하지 않고 잎새처럼 무성하지 않아도 나뭇가지들은 변하지 않고 자라나는 거지요. 바람에 흔들리기는 해도 쉽게 꺽이지는 않는 거구요.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그래서 무수히 꽃 피고 잎 지며 사계절을 견디는 거라면,, 가장 말이 없고 가장 오래 가는 것이 연민이 아닌가 싶어요. 사랑이 가고 나면 적막해지고 우정마저 사라지면 한없이 삭막해 지겠지만 그래도 연민이 나뭇가지 사이로 달도 뜨고 별들도 새록새록 반짝이므로 우리인생이 살만한것 아닌가 싶어요.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아요.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
개미 한 마리가 한 톨의 보리를 입에 물고 한번...두번...세 번... 열번...스무번...서른번... 개미는 올라갔다 떨어지기를 계속합니다. 그러나 개미는 그만두지 않습니다. 개미의 꿈은 가족들 모두가 풍요롭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먹을 것보다 식구들이 먼저 늘기 때문에 개미들은 늘 배가 고픕니다 우리도 개미처럼 쉽게 이룰 수 없는 꿈을 지고 희망이라는 동산을 오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힘이 들더라도 그만두고 싶을 때 한 걸음 더 나아가세요 포기를 모르는 개미처럼 말입니다 성공은 포기하고 싶을 때 자신을 이긴 사람에게 돌아오는 인생의 선물입니다.
개미가 사는 법
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신도 믿지 못하면서 무엇인가를 이루려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밝음입니다. 즉 자기를 등불로 하고 자기를 의지할 곳으로 삼아야 합니다 남의 것을 의지 할 것으로 삼지 마십시요. 아무리 천재의 뛰어난 능력도 기회가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릇은 주인이 씻어주고 닦아 주고 꺼내씁니다. 그러나 사람은 제 스스로 씻고 갈고 닦지 않으면 정작 필요가 있을때 제 용도로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당신은 유명해지기 전의 피카소나 슈베르트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견디기 어렵더라도 그 미래를 움켜잡기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신이 할 일입니다. 당신이 지금 걷고 있는 방향은 마이너스의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완전히 방향을 틀어 플러스의 세계 풍요의 세계로 전환하십시요..*^^*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시기적절한 격려의 말은 절망하고 있는 사람에게 소망을 좁니다 상처받은 이에게는 치료약이 되며, 자신의 결점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겐 새롭게 자신에 대해 평가하는 계기가 됩니다 문제에 짓눌려 있는 사람에겐 새로운 확신을 불어넣어 주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학이나 예술이나 언론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한결같이 위기 상황에서 누군가의 격려를 받고 일어선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입술은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랑을 드릴까요?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뜨거운 열정을 휩싸일 수 있을거에요 많은 사람중 가장 비싼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하면서 싱그럽고 열정적인 사랑 그안에 희망과 용기도 같이 넣었답니다. 욕심을 내시면 안되요 필요하신분께 조금씩 나눠 드릴께요 욕심은 넣은 재료를 부패시켜 더 많은 아픔을 가져오기 때문에 드릴 수가 없어요 이젠 행복 하신가요? 세상은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중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가졌답니다. 그러니 이젠 웃어보세요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떼어 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당신이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중요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즐거울 때 세상 누구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친구를 위해...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언제든 즉흥적으로 이삼일 동안 짧은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지체하지 말고 여행을 떠나보도록.... 자전거를 타고 동네나 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는 여유 푸른 나무와 새들 푸른 잔디 사이에 피어오른 예쁜 민들레꽃 바라보며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즐겨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석양뿐만 아니라, 이따금 일출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며 더욱 부지런하자 몹시 힘들고 외로울 때 모든 근심 훌 훌 털고 다시 일어나 나를 향해 떠오르는 밝은 태양을 향해 감사하자 인생은 짧고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자질구레한 일들로 삶을 채우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멋진 유머를 잘 구사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갖고 있는 유머감각과 삶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발휘해 흐려진 아침을 산뜻한 아침으로 바꾸어라. 누구나 한번쯤 어린시절 팔베개를 하고 구름을 올려다보며 푸른 꿈을 꾼 적이 있지요 지금이라도 못할 것 없지 않은가? 잔디가 아니라면 벤치에라도 누워 지금 당장 한 번 해보자. 하루해가 저물 무렵엔, 집에 돌아오며 하루를 얼마나 잘 보냈는지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생각해 보자 세상과 더불어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가며 관망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 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말라 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할 수 없을 때 마음은 움추러 들 수밖에 없겠지요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노후가 되었으면 하고 소원 해 봅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어줄지 모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함으로써 자신이 자신다울 수 있었다면 그 사랑은 참사랑일 것입니다.
사랑글
나는 변함없는 태양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구름이 일어나고 폭풍이 몰아쳐도 언제나 더 높은 곳에서 변함없이 빛나는 태양을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나의 삶을 희망이 빛나는 밝은 삶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나는 작은 촛불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겸손과 희생으로 자신을 태움으로 어둠을 밀어내는 작은 촛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관용의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반짝이는 별빛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영원의 길을 안내하는 광활한 우주의 별빛을 마음에 품음으로 나는 멀리까지 반짝이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은은한 달빛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어둡지만 사랑의 소리가 나는 곳 부족하지만 만족의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조용히 비추는 은은한 달빛을 내 마음에 담아 나를 온유와 겸손의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어느 시골집에 화롯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언 손을 녹이고 따뜻한 공기를 방안에 가득 채우는 화롯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나는 언제나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어머니의 바느질을 돕는 등잔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나는 원래 부모님의 속만 태우는 그을음 투성이의 못난이였습니다. 이제는 꺼지지 않는 등잔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곰실거리는 작은 빛으로 바느질하고 계신 어머니를 돕는 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하늘하늘 불어오는 샛바람에 넘실대는 초록물결 설레는 마음 위에 이슬방울 되어 떨어진다.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그리움으로 축축하고 흔들리는 이파리들 물방울 되어 떨어진다.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 삶의 희로애락 눈부신 햇살에 알알이 미소되어 떨어진다. 마디마디에 굳은살 박인 당신 뙤약볕에 검게 그을린 얼굴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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