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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니 누구나 한 살 때는 1센티미터 자를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먹고 자고 싸고 울고... 딱 1센티미터 자였습니다. 예순 살이 되면 60센티미터가 아니라 6미터 짜리 자를 갖고 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흔에는 7미터가 아니라 700미터 자를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다 이해하고, 어떤 깊이도 잴 수 있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야기와 더불어 갑신년 한해를 보내는 송년인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의 은혜에 깊이 감사 드리며 기축년 새해, 만복을 기원합니다.
만복을기원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꼬깃꼬깃 숨겨온 청순한 순정 하나씩 둘씩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내 가슴에 배달되어왔습니다 열 수 없는 가슴이지만 너무도 아름다워 빠져나가지 못하게 가슴을 꼭 닫아 두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움이 병이될까 두려워 살짝 열어보면 당신의 마음까지 볼 수 있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워 당신의 가슴으로 내 가슴 속 엽서 반송합니다.
가슴 속 엽서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언제나감사하는마음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 해 준다. 7.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8.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10.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 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11. 사람을 존중하라.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4.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15.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16. 어떤 일이 있어도 기 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18.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19.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22.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23.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24.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25.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26.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27.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8.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29.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30.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행운을주는글
금주가 왠말이냐! 금연이 왠말이냐! 인생 뭐있어!! 먹고 힘내는거야!! 오늘 술한잔 어때? 마시고 힘내자구! 아자아자! 화이팅!
인생뭐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웃기지!! 언제나 지금처럼 니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으면 좋겠어~^^
웃기지웃기지
반호장 저고리 옷고름이 붉던, 젊었던 시절에는 어서어서 늙고 싶다 말씀하셨지요, 어머니 세월을 건너 뛰어 어서 늙어서 혼자 사는 과수댁 설움도 줄고 저 어린 것들 커서 무엇이 되려는지 늙은 날은 태산처럼 믿으셨지요 오늘은 일흔일곱 생신 날 꿈처럼 빨리 늙으신 어머니 성근 머리카락 눈물 나게 희고 우리들은 무엇인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를 날마다 살어름판에 세우고 그 다음에 날마다 바늘을 꽂는 아직도 불효한, 무엇인가 된 우리들 이만하면 됐다. 너무 오래 살았다 사는 그 날까지 마음 편히만 살고 싶다 어머니, 이제는 젊은 날을 꽃밭처럼 돌아보며 다시 이별의 푸른 날을 기다리시는 어머니, 오늘 일흔일곱 생신을 맞으신 맑으나 맑은 어머니, 일곱 살 소녀처럼 천진하신 아, 생동옷 곱디 고운 우리 어머니 이후로 마음 편히 천수만수 누리소서, 어서어서 늙으셨듯 도로 젊어지소서
어머니 생신
땅 속에 숨었던 씨앗이 새싹으로 돋아나듯 세상에 태어난 아이야 너의 생일을 축하한다 내가 태어나던 아침은 너만을 위해 태양이 떠오른 것처럼 빛났고 새들은 온종일 노래를 불렀다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생일을 축하한다 새싹이 자라서 지금은 꿈나무가 된 너!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성령의 강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사시사철 열매 맺으며 푸르고 청청하게 자라거라 너를 위해 오늘도 나는 기도의 물을 조용히 길어올리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생일을 축하한다 주님의 은총으로 장성하여 영원토록 주께 영광 돌리어라
사랑하는 아이야 너의..
무엇이라 이름할까 무엇이라 노래할까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렇게 좋은날 바람이 불어도 좋고 눈비가 내려도 좋을 너로 하여금 꿈이 있고 힘이 솟는 또 하나의 하늘이 열리는구나 또 하나의 길이 시작되는구나 때로는 별빛도 흐린 어둔 밤이거나 때로는 쓸쓸히 거니는 좁은 길이있더라도 꿋꿋하게 살아가거라 꿋꿋하게 살아가거라 저 빈 들에서 남 모르게 뿌리를 내리는 들꽃처럼 들꽃의 아름다움처럼 처음 하늘이 열리던 그 날의 환희와 기쁨으로 살아가거라 너로 하여금 또 하나의 길이 시작되는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좋은 날
하늘 무늬의 비단으로 사랑의 옷 한벌 지어 어머니, 그 고우신 무릎 앞에 올리겠습니다 어머님! 해마다 그 달에 돌아오는 그 날이지만 오늘은 유달리 저 하늘이 저리 높고 바람이 맑게만 불어갑니다 모두 오늘을 축복하고 있는 듯 자식들의 마음은 기쁨으로 출렁이고 있습니다 어머님! 언제나 앞당겨 가족들의 생일을 차리시기만 하셨지 누가 올린 꽃바구니 받으신 일 있었던가 비록 구름도 부러워할 무지개빛 생신상은 아니옵니다만 저의 남매가 차린 상이오니 어머님. 웃으십시오 그리고 꽃저고리 입으시던 그 날을 보십시오 어머님 무엇을 더 오려야 하겠습니까 어머니의 아들 제 돌잔치에 제가 붓을 먼저 잡았다고 그리도 좋아하셨다지요 어머니 오늘 어머니께선 무엇을 먼저 잡으시겠습니까 천수를 먼저 잡으시고 그리고 행복의 보석을 잡으십시오 어머님 이 하루는 하루로 끝나지 않습니다 일 년이 하루 이 날 같기를 마음을 모아 축원합니다 어머니 웃으십시오 언제나 오늘같이 웃으십시오 비단옷 입으시고 거기 서시면 태양도 축복하며 웃을 것입니다
어머님의 생일
당신이 축복받은 날 가난한 나에겐 드릴 것 없어 초조합니다 마음은 태산보다 더 높게 당신께 보내고 싶습니다 하오나 당신의 사랑이 따스하기에 울타리라도 치고 싶습니다. 내 찬미함은 당신께 주의 축복이 있기를 이 빈 두손을 모으며 먹구름 벗긴 하얀 달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사랑은 홍조를 띤 모습에 장미꽃 한 송이를 달아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막 피어오른 꽃 한 송이를 가꾸기엔 너무나 많은 당신의 정성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축복받은 날
생일 축하합니다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그대의 삶이 오늘 밝히는 축하 케익의 불꽃처럼 아름답기를 기도합니다 그대의 삶이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대의 꿈들이 모두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그대를 위하여 축하의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주님이 그대를 인도하시고 사랑하시기를 원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그대의 밝은 모습에 언제나 행복의 꽃들로 언제나 사랑의 열매로 가득,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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