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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나고 사랑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우리만의 사랑의 정원에 소망의 꽃씨를 함께 뿌리고 행복이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일구어 가는 삶은 내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인걸요.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함께하는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지켜주고 보듬어 주는 당신이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한 생애 다하는 날까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나의 꿈과 소망이 되어 주는 사람이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
살포시 다가온 당신 고맙습니다. 삶에 존재存在의 의미를 주신 당신! 나에게 너무 귀貴하고 소중한 분 늘 내 곁에 서서 떠나지 않아 사랑이란 위대한 힘인 것은 당신이 함께 하기에... 세차게 부는 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그래도 가슴이 뜨거워 따듯하죠 심연 저 끝에서부터 사랑해요! 오늘 하루도 그리운 마음으로,,.
당신은 영원한 사랑
물빛 이슬되어 오시는 초록의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언약이 없었어도 기약하지 않았어도 이맘때면 오시리라 믿고 오늘을 기다렸지요. 그리움의 갈증은 때로는 목을 할퀴는 아픔이 되기도 했습니다. 찬 겨울이 떨던 날들 터진 마음에 속절없던 진통의 시간들 멈추며 말없이 기다려 온 당신의 향기를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보고픔 뿐이었지요. 당신의 손이 행여 잡혀질까 오랜시간 허우적거렸습니다. 초록꿈 지피며 희망으로 오시는 당신을 내 안에 다시 가둡니다. 수천겹의 밀어로 고독한 그리움으로 어지러운 세상 처연하게 부르짖곤 했지요. 저무는 해그늘에도 사랑의 빛은 영글고 넉넉한 바람의 어깨로 안기는 봄의 걸음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시길.. 사랑할땐 작은것에도 상처받기쉽고 진심어린 한마디에도 행복해질수 있다는걸 기억하시길...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
그리움 속에서 사는 거래요 그리워하며 사는 거래요 인연은 늘 오래 머물지 못하고 약속은 빗물처럼 흐려져 앞이 보이지도 않고 서러울 땐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지만 살다 보면 잊히는 거래요 아가의 볼에 돋아난 뾰루지처럼 세월 지나면 흔적도 남지 않는 미련들을 지우고 싶어요 이젠 당신을 알 것 같아요 자스민향처럼 처음 당신을 보았을 때의 그 설렘만 간직한 채 살아갈래요 이젠 누구도 기다리진 않을 거예요 사랑은 인연이 다하면 금방 식어 버리고 그곳엔 그리움만 차곡히 쌓이는 건가 봐요
그리움
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 마자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살포시 가슴에 내려앉아 안 좋아하는 커피를 하루에 두어 잔은 꼭 마시게 하는 사람. 누구의 글을 읽던 자신의 느낌을 글로 피력하거나 작가의 의도를 진지하게 헤아리려는 사람. 와인보다 더 부드러운 음악을 불꺼진 방에서 홀로 들으며 허밍을 하는 낭만과 정서를 가진 사람. 굳이 선을 그으라면 헤어짐이 예견된 사선 보다는 늘 한결같이 동행하는 평행선 같은 사람. 눈물을 참으려 하지 말고 가끔 울어서 눈을 마르게 하지 말아야 한다며 가끔 눈물 흘리게 하는 인간적인 사람. 돌틈에 핀 야생화에게 감사를 표하고 항상 낮은 곳을 선호하며 낮은 삶의 진리를 깊이 깨닫게 해주는 사람. 이런 사람, 부담없이 한번 만나고 싶지 않은지요..?
부담없이 만나고 싶었...
고단하고 힘든 인생길이지만 함께 하는 벗이 있음에 서로를 의지삼으며 모진 어려움도 감내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흐름 뒤끝에 그대와 내 머리에 하이얀 서리가 앉고 얼굴들엔 나무등걸과 같은 주름이 덮는다 해도 진실로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인생의 친구이길 원합니다 오래오래 우리들 벗되어 함께 머물다 늙은 먼 훗날엔 두 손을 맞잡고 공원도 산책합시다 그러다 쇠잔한 기력에 그것마저도 힘들면 이따금은 벤치에 앉아 휴식도 취해 봅시다 그리곤 그런 시각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지내 보낸 우리들 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잔잔하나 소중스런 행복과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우리들 그런 참된 친구이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이 부르실 그날 그때까지 나 그대만을 사랑하리니, 그대가 기쁘면 나 또한 기뻐할 것이며 그대가 슬퍼하면 나 또한 슬퍼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하늘의 부름을 받아 행여 먼저 가게 된다면 나, 하나님께 간곡한 기도로 간청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세상에선 꼬옥 부부의 인연을 맺게 해 달라고요. 내 가진 정성을 다하여 간곡히 청하고자 합니다 이승에선 이루지 못한 우리들의 인연 다음 세상에서는 꼬옥 이뤄져 우리들 마주 손 잡고 걸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요
인생에 동행할 친구가...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저 있을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한마디 없이 엷은 미소만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 달래지 못하고 있을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없이 등만을 터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마저 아무 꺼리낌 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서 더 답답하지 않을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편안 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참 마음 편한 사람이 ...
친구여 !!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뜬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량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저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 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 그렇지만 그것은 겉 아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량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량일량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나의 손자,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친구여
난 그대를 만날때 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그대에게서 예쁜 선물을 받을 때보다 그대를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생각할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사랑은 시작했을 때보다 시작하려 할 때가 더욱 아름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그대와의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대가 곁에 있었을 땐 그대의 존재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대가 내 곁에 없는 이시간..... 그대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가슴 가득히 느끼고 있어요. 그대를 그리워하는 내 모습..... 나, 그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 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 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 젖도록 그 비를 온몸으로 다 맞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흠뻑 젖어드는 기쁨이 있었기에 온몸으로 온몸으로 다 받아들이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들며 소낙비를 어린 날처럼 온몸으로 맞을 수는 없지만 나의 삶을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습니다 신이 나도록 멋있게.. 열정적으로.. 후회 없이.. 소낙비 시원스레 쏟아지듯 살면 황혼까지도 붉게붉게 아름답게 물들 것입니다 사랑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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