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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 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 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천, 수만번의 애닯고 쓰라린 잠자리 날개짓이 숨쉬고 있음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담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먹구름처럼 흔들거리더니 대뜸, 내 손목을 잡으며 함께 겨울나무가 되어줄 수 있느냐고, 눈 내리는 어느 겨울 밤에, 눈 위에 무릎을 적시며 천 년에나 한 번 마주칠 인연인 것처럼 잠자리 날개처럼 부르르 떨며 그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나를 살짝 간질여 깨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커튼 너머 아침 햇살이 넘쳐나고 있음을 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별다른 얘기거리는 아니어도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눈 비비며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날마다 그런 재미로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내 앞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종일토록 당신이 내 안에 있어 내가 당신을 호흡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의 목소리가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나지막하게 들려 오는 소리에 내가 습관처럼 당신을 반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입버릇처럼 왔느냐고 물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날마다 가장 먼저 당신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그리움은 비를 타고 내립니다. 비를 맞고 서 있는 그대는 그 그리움이 당신을 향해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마음은 항상 비가 되어 당신의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대가 그리움의 비를 맞고 조금씩 변해가리라 믿습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눈물이 되기도 합니다. 당신에게 향한 그리움이 비가 되어 끝도 없이 내릴 것입니다. 그대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기까지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할지 지금도 그리움의 비가 계속해서 내립니다. 언제쯤 내 그리움이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 가 닿을 수 있을까요? 다시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고 다 그런 일이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라는 사실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그대와 같이 숲속 길을 걷다가 조용한 찻집에 들러 바깥 풍경이 잘 보이는 한 귀퉁이에 나란히 앉아 시냇물 소리에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도록 그대가 내 어깨에 기댈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녕 아시려나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는 않았나 지금 우리는 어떠한 인연 속에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딪치게되는 사건들이나,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맺어진 인연의 결과입니다. 내가 과거에 선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에 선연의 결과를 얻을 것이요. 내가 과거에 악한 인연을 지었으면 현재 악연의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악연을 선연으로 풀어 주어야만 악연의 업이 풀린다고 합니다 . 현재 나에게 주어진 그 어느 것도 원인이 없음이 없으며 그 원인대로 결과가 만들어진 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자기와 어떤 형태든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자기와 인연이 맺어진 사람들은 그 인연의 결과로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으며 그 인연의 골이 깊을수록 더욱 자기와 가까운 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자피 맺어진 우리 인연 과거에도 인연 이였고 지금도 인연이라면 우리는 필연이기에 그러기에 당신이 나에겐 소중합니다.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같이 있을 때 정말 여자애가 된듯한 느낌을 주는 남자, 내가 말도 안되는 말을 말이라고 우겨대도, 그래, 그 말 맞어, 라고 말해주는 남자, 억지로 어디 갈 필요없이 계단에 나란히 쭈그리고 앉아 아무 말 없이 한참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남자, 냉정을 고집하는 나를 열정으로 안아주는 남자, 나를 위해 진심으로 무릎꿇고 기도하는 남자, 자신의 일상 안에 나를 기록해두는 남자, 결코, 나에게 먼저 좋아한단 말을 하지 않게 하는 남자, 나의 오차원적인 사랑을 공감하며 감당해줄 남자, 아무리 숨겨도 자꾸만 드러나는 사랑을 가진 남자, 밀고 당기지 않아도 내 마음을 얻어내는 남자, 본능적으로 나의 휘청임을 알아채는 남자, 내가 믿고 의지하고 확신할 수 있는, 그래서 온전한 편안함을 안겨주는 따뜻하고 멋진 남자.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내 남자 ♡
사랑하는 내남자♡
★영화"편지"명대사★ 난 한번도 내가 멋있다거나 잘생겪다거나 훌륭하다고 생각한 적 없어 하지만 당신과 만난 다음부터 당신과의 사랑을 최고로 만들고 싶었어 그리고 당신을 최고로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무지무지 사랑하고 싶었어. 우리의 기억이 남아있는 동안까지는 이별하지 않는거라 생각하자 그리고 나중에 ... 나중에 이 다음에 이다음에.... 시간이 많이 흐른 담에... 다시 만나자. 꼭 다시 만나자. 영화 "편지"중에서 환유의 마지막편지
영화 편지 명대사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 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 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10년이 훨씬 넘어 그래서 이제느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piano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살아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 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유영석)
사랑 그대로의 사랑
가슴에 꿈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은 멀리서도 빛이 난대요. 그 꿈은 결국 하늘의 별이 되고 그 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또 다시 꿈 하나를 심어준대요. 그리고, 그 꿈을 버리지만 않으면 그 꿈은 꼭~! 이루어진대요!! 우리도 가슴속에 예쁜 꿈 하나씩 꼭 간직하면서 살아요. 이미 내 가슴속엔 예쁜꿈 하나가 자라고 있답니다. 그 꿈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과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망..^^ 제 꿈도 꼭 이루어지겠죠?
당신과 평생을 함께 하...
나는 그의 호주머니 속에 들어가 그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가고 싶었다. 가끔 그의 손이 내가 살고 있는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오면 그의 손가락을 만지작 거리며 잠들고 싶었다. 어릴 때 피아노 뚜껑을 덮어 버려서 흉터가 남은 그의 손가락에 내 얼굴을 대고 싶었다.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
사랑후에 오는것들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데요。 그리고 그 향기를 피우면서 살고요。 그 향기가 다 날아가면, 그 때 사람은 죽는가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데요。 그리고 그 향기를 다른이에게 옮기는 사람도 있구요。 그럼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나...그 사람의 향기를 알아요。 언제 어디서곤 눈을 감으면 맡을 수 있어요。 그 사람과 나 우린 분명 같은 감정으로 살아요。 같은 슬픔。。 같은 기쁨。。。 같은 향기를 지니면서 그렇게 살 수 있어요。 영화『동감』中에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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