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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안 우리는 아파하지 말자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자 사랑하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받아 주자 내가 잃어버린 것이 있을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아까워하지 말자 사랑하는 동안 가끔씩 하늘을 보며 살자 하늘보다 높고 푸른 사랑을 생각하자 사랑하는 동안 하늘의 사랑을 닮아가자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될 것인가 너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너는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가 사랑하는 동안 향기로운 꽃잎으로 머물자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 되어 서로의 가슴에 물들자.
하늘을 닮은 사랑이 되...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있는 당신의 순수한 모습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 언저리에서 쉽게 손을 펼치며 당신의 마음을 당기렵니다 작은 바람결에도 흔들거리는 이파리를 보며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 마음 가볍게 열고 바로 꺼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을 성큼성큼 걸어 봅니다.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고 모양을 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휴대폰을 꺼버리고 아무 연락도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 말로도 위로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서럽게 목놓아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나도 저런 가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영화의 주인공처럼 목숨 건 사랑을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달리는 자동차의 유리를 모두 내리고 한겨울 찬바람을 맞고 싶을 때가 있나요. 모든 것이 "내 잘못" 이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그를 만나면 "네 잘못" 이라 말하고 돌아 선 적이 있나요.
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
어릴 땐... 몸이 아파야만 눈물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한테 혼나야만 눈물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누구한테 맞아야만 눈물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나 어릴 땐 그런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거울 속 내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창 밖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지금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늘만 봐도 눈물이 난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 마음속에 숨어있는 눈물을 압니다. 그 눈물을 나 어릴땐 몰랐었는데 그땐 몰랐었는데...
눈물
연인은 싸우면 깨질까봐 두려워한대 근데 친구는 싸우는 도중에도 내일 뭐하고 놀까 생각할 수 있는 거래 연인은 힘들 때 전화하면 위로 해주고 기댈 곳을 만들어 준대 근데 친구는 힘들 때 전화하면 당장 뛰어와 같이 울어 줄수 있는 거래 연인은 기분좋으면 더 기분좋아 질수 있게 띠워준대 근데 친구는 기분좋으면 덩달아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거래 연인은 같이 있으면 떨리고 찌릿한 행복이 온대 근데 친구는 같이 있기만 해도 편안하고 행복한 거래 연인은 멀리 떨어지면 마음도 멀어질까봐 두려워 한대 근데 친구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변하지 않는 거래 연인은 없어지면 슬픔에 빠졌다 서서히 빠져나온대 근데 친구는 없어지면 영원히 생활이 바뀐대 연인은 항상 전화해서 힘든지 확인해 준대 근데 친구는 나를 위해 몰래 혼자 울어준대
연인과 친구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랑을 드릴까요?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뜨거운 열정을 휩싸일 수 있을거에요 많은 사람중 가장 비싼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하면서 싱그럽고 열정적인 사랑 그안에 희망과 용기도 같이 넣었답니다. 욕심을 내시면 안되요 필요하신분께 조금씩 나눠 드릴께요 욕심은 넣은 재료를 부패시켜 더 많은 아픔을 가져오기 때문에 드릴 수가 없어요 이젠 행복 하신가요? 세상은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중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가졌답니다. 그러니 이젠 웃어보세요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남이 초대해주기만을 기다려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행에 저축한 돈을 찾거나 상환 기일이 된 빚을 받아내듯이 우정을 누군가로부터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우정을 밑바탕으로 하는 대인 관계는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을 따르게 하고 싶거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헌신하라.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 한잔술에 한겹씩 풀어 마음을 비우며 얘기꽃 피울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잠시 마음을 모아 떠올려 보며 상념속에 잠기웁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마주앉아 술한잔 나눌수 있는 친구를 그려봅니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 전화해서 마주하고 술한잔 할수 있니 하는친구도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힘겨울 때 마주 보며 술 한잔 할수 있는 친구 있음도 행복이지만 네게 힘겨움 떨어놓고 나눌수 있는 친구있음 더욱 더 큰 행복이라 생각되기에 이제는 마음의 그릇을 한 자락을 비워 놓아야 겠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마주보며 술한잔 할수있니 하며 전화할때 "그래"하며 반갑게 맞기위해서 마음 한자락은 비워 놓으렵니다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
나에게 당신은 한잔의 물과 같은 사람 우리는 물의 고마움, 모르기 쉽습니다 그러나, 물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물 없이 우리 살 수 있을까요 목 말림, 어떠한 것인지 잘 아시지요 그때 한잔의 물, 그 시원 함이란.... 목 말릴 때 갈증을 없애주는 사람 나에게 당신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에 목 마른 나에게 사랑을 주시고 정에 굶주린 나에게 정을 주시는 사람 그리움에 눈물 흘리며 마음 아파할 때, 당신은 어느새 그림자로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당신 보고파 괴로워할 때, 당신은 살며시 자기 얼굴 보여줍니다 나에게 당신은 사랑의 행복을 주시고, 사랑이란 무엇인가 알게 해 주셨지요 나에게 당신은 한잔의 물과 같은 사람 내 인생의 오아시스, 바로 당신입니다.
나에게 당신은
"사랑해" 라는 말 사연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랑의 상처가 깊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찰라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망설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시 없을것 같은 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꿈결같은 세상을 살아가며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쏟아 부어야 할 "사랑해"라는 말입니다. 한번뿐인 이 세상을 살며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사랑해" 라고 말할 용기를 내는것 그 사람 없이 사는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사랑해" 라는 말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불혹이 지나 발걸음의 무게가 크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녀로도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따라 마음 늙으면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속에 숨겨둔 보물 모르고 절망속에 가라앉아 죽어 갈까봐 죽는 날 까지도... 우리 마음은 늙지 않게 하셨나 봅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 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내 마음이 지금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나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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