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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가라.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라. 그것은 힘의 원천이다. 노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영원한 젊음의 비결이다. 독서하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지혜의 샘이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간을 가져라. 그것은 신이 부여한 특권이다. 평안한 시간을 만들어라. 그것은 행복의 길이다. 웃는 시간을 만들어라. 그것은 영혼의 음악이다. 남에게 주는 시간을 가져라. 자기중심적이기에는 하루가 너무 짧다.
작은 삶에서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어린 소녀가 대답했다.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또 다른 어린이가 대답했다. "세 살이에요.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하고 하루 종일 놀 수 있잖아요. " 십대 청소년이 말했다. "열여덟 살입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자동차를 몰고 어디든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가도 되니까요. " 성인 남자가 대답했다.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죠. 혈기 왕성한 나이니까요. " 마흔 세 살인 그는 이제 야트막한 고개를 오를 때조차 숨이 가쁘다. 스물 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다. 어떤 이는 마흔이 인생이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다. 어느 숙녀는 쉰 다섯이 되면 자식을 부양하는 책임감에서 놓여나 인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은 나이라고 했다. 예순 다섯 살이 좋다는 남자는 나이에 직장에 은퇴한 다음 인생을 편안하게 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제 방청객 가운데 대답을 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한 사람 분이었다. 그 할머니는 모든 사람들의 얘기를 주의 깊게 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모든 나이가 다 좋은 나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자기 나이가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세요.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 집니다 편지에 답장 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글
심는 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 않은 것을 거두려 하지 않는 욕심 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 만큼 돌려주는 땅과 같이 얻은 것 만큼 누군가에게 환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호미질 쟁기질하면 할수록 부드러워지는 땅과 같이 핍박받고 고난 당할수록 온유한 성품 갖게 하소서. 모진 풍파 극복하며 새 생명 키워내는 땅과 같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강인한 사람 되게 하소서. 이름 모를 들풀과 잡초에게 조차도 자기를 내어주는 땅과 같이 나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넉넉한 사람 되게 하소서. 소리없이 자기 몸을 가르며 씨앗의 성장을 돕는 땅과 같이 주변 사람의 변화를 돕는 온전한 사랑을 베풀도록 나를 도와 주소서.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농부가 씨를뿌리는 것은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두기 위한 것으로만 열매가 맺지는 않습니다. 길쌈과 각종 수고가 있을 때 기쁨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평화를 가져오는 평안의 가치는 전쟁의 비참함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죽음이 우리 곁에 실재하기 때문입니다. 기나긴 장마는 햇볕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가뭄의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현재의 고난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우리 자신의 의미와 상관없이 다가오는 불청객들에 대해 불평하지 마십시오. 달콤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장과 성실한 일상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고단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해도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고난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압니다. 기쁨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우리 자신의 수고는 반드시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오늘 발걸음이 가벼울 것입니다.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의 시간속에서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아침의 찬란함을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부디 자신 안에 있는 자존심을 꺽으십시오. 자존심만 포기하면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부디 침묵하십시오. 옳은 것을 옳다 하고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보다옳고 그른 것모두를 포용하는 어리석음이오히려 훌륭한 거름이 됩니다. 내 잘못도 내 탓이고당신 잘못도 내 탓이며세상 잘못도 내 탓으로 돌리십시오. 진심으로 자존심을 포기하는 지혜로운 한 죄인이 주변의 사람들을 행복의 좁은 길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세상을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지만 일을 할때도 어느 정도의 고집은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일관되게 일을 추진해나갈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고집이 지나칠때 발생한다. 일을 하다 벽에 부딧치게 되면 다른 쪽 방향도 모색해봐야 한다. 정면 돌파만 고집하다가는 시간도 많이 뺏기고 돈도 든다. 자칫하면 파산할수도 있다. 주식 투자자 가운데 쓸떼없는 고집을 부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데도 언젠가는 오를 거라고고집을 부리다가 깡통을 찬 사람도 적지 않다. 성공을 향해 하는 길에는 외나무 다리가 여러개 놓여있다. 빨리 건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그래야만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는다. 때로는 걸음을 늦출 줄도 알아야 하고, 다리가 미끄러워보이면 시간과 비용이 더 들더라도 돌아갈줄 알아야 한다. 고집스럽게 '전진'만 부르짖을 일이 아니다.
풀리지 않을 때에는 눈...
인생은 들풀과 같습니다. 아름답게 핀 백합화일지라도 그 꽃이 시들어 땅에 떨어져 썩어져 버리면 누구도 다시 기억해 주지 않습니다. 활짝 피어 있을 때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떨어지는 순간 쓰레기로 변하고 맙니다. 비록 쓰레기로 변할지라도 만물의 영장이기에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입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기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아름다움이기에 사람들은 내일 쓰레기로 변할 것에 집착하면서 할 수 있다면 더 아름다운 꽃을 보이려 하고 있습니다. 재물만 놓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일 아궁이에 들어가는 백합화의 아름다움도 이 세상에 놓고 가야 합니다. 평생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빈손으로 가는 사람은 간혹있어도 선함과 의로움을 버리고 바람처럼 조용히 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재물이 영혼을 못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평생 헌신하면서 살아온 선함과 의로움이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서 더 아름다운 영혼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기억해 주지 않습...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 불행을 초래하고 향락에 젖어 지 자식새끼 팽개치고 늙어져 병들면 우짤라고 피 눈물 흘리기전에 세상을 밝게 보아 선하게 사시요 비 오는날 산위에 올라가 내가 사는 세상을 함 바라보오. 그 밑에는 안개구름 두둥실 떠가고 모든게 내 발 아래 있어 목청 높게 부르지 않아도 다 보이는것을 애써 찾으려 이곳 저곳 헤메였더냐. 어리석은 중생들아... 비워라... 허황된 마음을 쏟아라.....용서를 구하는 눈물을 너나 나나 불혹의 나이에 낀것은 배에 기름진 비게 덩어리뿐 무엇이 더 가꿀게 있어 그토록 안타깝게 세월을 잡으려 하느냐. 그저 황혼빛이 물들어 오면 일천원 짜리 소주 한병 손에 쥐고 바람에 실려오는 풀냄새에 안주 삼아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쉬움에 흐르는 눈물 세상구경 시키자꾸나. 여보시게들..... 지나가는 여자의 아름다움에 침을 흘리거나 쳐다도 보지말고 여름이라 짧은 치마에 현혹이 되어 인륜마져 져 버리는 나쁜짓 행하지 말고 그냥 무던히 스쳐 지나가는 한 마리 작은 사랑새라 생각하시오. 그리하면 마음에 도 닦아 내가 부처인게지 그렇치 않은가? 다 바람이 그르라 하네 가만히 있던 마음을 움직여 그 향기에 취해 세상 한번 미쳐 보라고 어슬프게 맞 장구 치며 우리네를 갈구네 다 바람이 그르라 하네 내 인생도 그 바람처럼 눈 깜밖할때 내 인생의 삶 마져 도적질 하네. 그래도 좋은 세상 기쁘게하면서 노래 부르며 즐거이 살게나. 살다보면 좋은일 생기고 살다보면 웃을일 생기네 오늘 새벽에 일어 나거던 어두운 창 문울 열고 밖을 쳐다 보게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우리를 부를 걸세 맨발로 뛰쳐 나아가 시원한 공기를 흠뻑 마셔 보세나 그러면 바람이 불어와 우리네 삶의 해답을 줄걸세 인생의 바람이 나를 부르며 그르라 하네.
인생은 뜬 구름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 아니라 어둠으로 가득 찬 긴 터널을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
새가 나무 가지에 잠시 앉았다가 날아간 다음에는그 나뭇가지는 한동안 흔들리며 날아간 새를 한동안 기억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와 같이 저마다 지나간 자리에는 남기고 간 흔적들이 남게 됩니다. 세월이 지나간 자리에는 제행무상을 남기고, 봄이 지나간 자리에는 새로운 열매가 맺기 시작하고, 가을이 지나간 자리에는 알차고 풍성한 열매가 남게 됩니다. 또 역사가 지나간 자리에는 인물과 유적이 남아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위인으로 남고, 부정한 일을 한 사람은 악인으로 남게 되듯이 이렇듯 인간이 지나간 자리에도 분명한 자취가 남게 마련이다. 여러분께서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어떤 흔적을 남기고 그 자리를 떠나려 하십니까? 모든 자취의 흔적들은 정직하고 진실한 기록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서 때로는 자랑스런 모습으로 때로는 역겨운 모습으로 남게 됩니다. 위대한 작곡가는 오선지에 아름다운 명곡을 남기고, 철학가는 인생의 의미를 남기고, 성인은 사랑과 자비와 은혜를 또 위대한 스승은 훌륭한 제자를 남기고, 훌륭한 부모는 자녀들을 가정에 사회에 국가에 인류에 든든한 대들보로 길러낼 때. 그들은 죽어간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살아 숨쉬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잠시 왔다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모름지기 만물의 영장으로서 나는 과연 어떤 자취를 남겨 왔고, 어떤 자취를 남기고 있으며, 어떤 자취를 남길 것인가 조용히 눈을 감고깊이 고찰해 봅시다.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많은 재산도 아니요 빈손도 아니요 이승에서 내가 지은 죄와 복의 단 두 가지만 가지고 떠나나니 많은 재산을 자손들에 물러주는 것보다 거룩하고 훌륭한 흔적을 자손들에게 물러주고 떠나는 아름다운 인간이 됩시다.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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