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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언제든 즉흥적으로 이삼일 동안 짧은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지체하지 말고 여행을 떠나보도록.... 자전거를 타고 동네나 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는 여유 푸른 나무와 새들 푸른 잔디 사이에 피어오른 예쁜 민들레꽃 바라보며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즐겨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석양뿐만 아니라, 이따금 일출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며 더욱 부지런하자 몹시 힘들고 외로울 때 모든 근심 훌 훌 털고 다시 일어나 나를 향해 떠오르는 밝은 태양을 향해 감사하자 인생은 짧고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자질구레한 일들로 삶을 채우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멋진 유머를 잘 구사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갖고 있는 유머감각과 삶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발휘해 흐려진 아침을 산뜻한 아침으로 바꾸어라. 누구나 한번쯤 어린시절 팔베개를 하고 구름을 올려다보며 푸른 꿈을 꾼 적이 있지요 지금이라도 못할 것 없지 않은가? 잔디가 아니라면 벤치에라도 누워 지금 당장 한 번 해보자. 하루해가 저물 무렵엔, 집에 돌아오며 하루를 얼마나 잘 보냈는지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생각해 보자 세상과 더불어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가며 관망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 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말라 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할 수 없을 때 마음은 움추러 들 수밖에 없겠지요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노후가 되었으면 하고 소원 해 봅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
나는 변함없는 태양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구름이 일어나고 폭풍이 몰아쳐도 언제나 더 높은 곳에서 변함없이 빛나는 태양을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나의 삶을 희망이 빛나는 밝은 삶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나는 작은 촛불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겸손과 희생으로 자신을 태움으로 어둠을 밀어내는 작은 촛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관용의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반짝이는 별빛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영원의 길을 안내하는 광활한 우주의 별빛을 마음에 품음으로 나는 멀리까지 반짝이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은은한 달빛을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어둡지만 사랑의 소리가 나는 곳 부족하지만 만족의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조용히 비추는 은은한 달빛을 내 마음에 담아 나를 온유와 겸손의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어느 시골집에 화롯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언 손을 녹이고 따뜻한 공기를 방안에 가득 채우는 화롯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나는 언제나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어머니의 바느질을 돕는 등잔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나는 원래 부모님의 속만 태우는 그을음 투성이의 못난이였습니다. 이제는 꺼지지 않는 등잔불 하나를 내 마음에 간직함으로 곰실거리는 작은 빛으로 바느질하고 계신 어머니를 돕는 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사람의삶에는 눈에 보이자 않는 끈이있다. 이 끈은 무서운 일을 서슴없이 할수있다. 부부. 부모 와자녀, 형제와 자매,나와 이웃. 서로를 뭉처 매여놓는 무서운 인연의끈. 인연은무심한 인연보다. 오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내치는 인연보다. 안아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움켜쥔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이세상은 모두가 사랑의 인연으로 서로 서로 살아야 좋은 세상이 된다....
삶의 인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어렵고 힘든일을 여러 번 만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됐다고 해서 무조건 불행해질 필요는 없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떠한 생각을 갖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남들이 겉으로 보기에 무척 행복해 보인다거나, 또는 몹시 불행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에게는 별로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겉에서 보기에 불행해 보이더라도 사실은 행복한 사람일 수 있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더라도 사실은 남모르는 불행을 갖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라도 사는 동안 내내 행복하거나 불행해질 수는 없다. 행복이라는 상태는 생각하기에 따라 누리게 될 수도 그 반대로 불행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문제가 당신 앞에 놓여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어차피 당신 앞의 문제는 당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든 상관없이 그렇게 놓여있다. 당신이 그 문제를 어떠한 감정 상태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당신은 그 어려움을 빨리 극복하고 행복한 상태를 회복할 수 있기도하고, 그 문제에 발목이 잡혀 불행하게 허우적거릴 수도 있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
강과 사랑의 닮은 점 중에 가장 놀라운 건, 결코 마르지 않는다는 점이야. 가뭄이 들면 얕아지고 심하면 없어져 버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 하지만 강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 내가 짊어진 여러 문제들 때문에 정말로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 웃을 힘도 없고, 주변을 따뜻하게 둘러 볼 마음의 여유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강 같은 사랑'을 마음에 그려봅니다. 오늘 한 번도 웃지 않았거나, 주변 사람들과 한 마디 즐거운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면 내 안의 사랑하는 마음을 끄집어 내어 다정한 말 한 마디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거칠고 메말라 있던 마음 속이 따뜻함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강 같은 사랑
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틀에서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무감각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내맡기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만 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고요의 시간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음미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를 음미해 보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시간도 가져 보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편지 한 장을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인생에 이렇듯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남이 초대해주기만을 기다려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행에 저축한 돈을 찾거나 상환 기일이 된 빚을 받아내듯이 우정을 누군가로부터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우정을 밑바탕으로 하는 대인 관계는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을 따르게 하고 싶거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헌신하라.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 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 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천, 수만번의 애닯고 쓰라린 잠자리 날개짓이 숨쉬고 있음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담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먹구름처럼 흔들거리더니 대뜸, 내 손목을 잡으며 함께 겨울나무가 되어줄 수 있느냐고, 눈 내리는 어느 겨울 밤에, 눈 위에 무릎을 적시며 천 년에나 한 번 마주칠 인연인 것처럼 잠자리 날개처럼 부르르 떨며 그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나를 살짝 간질여 깨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커튼 너머 아침 햇살이 넘쳐나고 있음을 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별다른 얘기거리는 아니어도 당신이 하는 이야기를 눈 비비며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날마다 그런 재미로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내 앞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종일토록 당신이 내 안에 있어 내가 당신을 호흡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의 목소리가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나지막하게 들려 오는 소리에 내가 습관처럼 당신을 반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입버릇처럼 왔느냐고 물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날마다 가장 먼저 당신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해도 더 주고픈 마음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맑은 마음에 흙탕물이 튀길 때는 얼른 웃음으로 씻어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 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마음의 여유가 보여 보기만해도 초조함이 사라지고 가슴 푸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곁에는 이렇게 편해서 정이가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마음의 방석을 깔고 살아갑니다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하루도 열심히 잘살고 있는지를...
안부
그리움은 비를 타고 내립니다. 비를 맞고 서 있는 그대는 그 그리움이 당신을 향해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마음은 항상 비가 되어 당신의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대가 그리움의 비를 맞고 조금씩 변해가리라 믿습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눈물이 되기도 합니다. 당신에게 향한 그리움이 비가 되어 끝도 없이 내릴 것입니다. 그대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기까지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할지 지금도 그리움의 비가 계속해서 내립니다. 언제쯤 내 그리움이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 가 닿을 수 있을까요? 다시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고 다 그런 일이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라는 사실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그대와 같이 숲속 길을 걷다가 조용한 찻집에 들러 바깥 풍경이 잘 보이는 한 귀퉁이에 나란히 앉아 시냇물 소리에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도록 그대가 내 어깨에 기댈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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